창간호(1992년 봄)

<프란치스칸 삶과 사상>을 창간하면서 - 유수일
성 프란치스꼬의 교회에 대한 사랑(제도적 교회와의 관계에서) - 유수일
프란치스칸 카리스마와 교회 - 배의태
프란치스칸 사상 안에서의 인간의 문제 - 김현태
성 보나벤뚜라의 생애와 신학 사상 - 박장원
그리스도를 알고 있는 나, 프란치스꼬 - 김영길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온 것은 그들이 생명을 얻고 또 얻어 넘치게 하려는 것입니다"(요한 10,10) - 민성기
프란치스꼬, 너는 누구이냐? - 오순희
마지막 침묵 - 우영환


제 2 호(1992년 가을)

성 프란치스꼬가 보호자 형제들에게 보내신 편지들 - 오상선
성 토마스 아퀴나스와 성 보나벤뚜라의 철학 사상 - 김현태
스코투스의 신론에 있어서의 존재 개념 - 유영진
성 보나벤뚜라의 생애와 신학 사상(2) - 박장원
신비의 포도나무(1) - 원유동
성녀 글라라의 신비 - 성 글라라 봉쇄 수녀회
그리스도를 알고 있는 나, 프란치스꼬(2) - 김영길
성 프란치스꼬의 기쁨 -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꼬 수녀회
아씨시 성 프란치스꼬의 글에 나타난 인간관(1) - 고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