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는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라고 하는데
어린이란 어떤 존재인가?
어린이는
단순하다.
여러 가치가 충돌하지 않고
자아가 분열되어 있지 않고
사회적으로도 통합되어 있기 때문이다.
어린이는
힘이 없고 의존적이다.
무엇이든 스스로 할 수 없다.
스스로 알아보고(See)
스스로 판단하고(Judge)
스스로 행동하지(Act) 못하고
의존적이고 부모에게 완전히 의탁한다.
어린이는
착하고 순종적이다.
自我意識이 형성되지 않았기에
自己를 고집하지 않고
自己 좋을 대로 하지 않고
늘 부모의 뜻을 따른다.
어린이는
잘 믿는다.
발랑 까지지 않은 아이라면
어른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고
꼬임에 넘어가 유괴당할 정도로 순진하게 믿는다.
의심한다는 것은 악을 안다는 것인데
어린이는 욕심이 없고 도무지 악을 모르기에
의심치 않고 잘 믿는다.
어린이란 어떤 존재인가?
어린이는
단순하다.
여러 가치가 충돌하지 않고
자아가 분열되어 있지 않고
사회적으로도 통합되어 있기 때문이다.
어린이는
힘이 없고 의존적이다.
무엇이든 스스로 할 수 없다.
스스로 알아보고(See)
스스로 판단하고(Judge)
스스로 행동하지(Act) 못하고
의존적이고 부모에게 완전히 의탁한다.
어린이는
착하고 순종적이다.
自我意識이 형성되지 않았기에
自己를 고집하지 않고
自己 좋을 대로 하지 않고
늘 부모의 뜻을 따른다.
어린이는
잘 믿는다.
발랑 까지지 않은 아이라면
어른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고
꼬임에 넘어가 유괴당할 정도로 순진하게 믿는다.
의심한다는 것은 악을 안다는 것인데
어린이는 욕심이 없고 도무지 악을 모르기에
의심치 않고 잘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