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13일 오전 10시 의정부 교구 연천성당에서 한승만 베드로 형제의 모친 허명수 데레사님의 장례미사가 있었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올해 90세의 일기로 노환으로 선종하셨으며, 오랜 기간 신앙생활을 묵묵히 임하셨다고 합니다.
그런 어머니 반기듯 하늘에서는 새벽부터 하얀 함박눈이 펑펑 쏟아졌습니다.
그리고 굳은 날씨와 먼거리에도 불구하고 44명의 형제들이 미사에 참석하였고, 관구봉사자가 주례를 하였습니다.
지난 12월 13일 오전 10시 의정부 교구 연천성당에서 한승만 베드로 형제의 모친 허명수 데레사님의 장례미사가 있었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올해 90세의 일기로 노환으로 선종하셨으며, 오랜 기간 신앙생활을 묵묵히 임하셨다고 합니다.
그런 어머니 반기듯 하늘에서는 새벽부터 하얀 함박눈이 펑펑 쏟아졌습니다.
그리고 굳은 날씨와 먼거리에도 불구하고 44명의 형제들이 미사에 참석하였고, 관구봉사자가 주례를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