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하여 우리가 모두 하느님의 아드님에 대한 믿음과 지식에서
일치를 이루고 성숙한 사람이 되며,
그리스도의 충만한 경지에 다다르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더 이상 어린아이가 아닐 것입니다.
어린아이들은 사람들의 속임수나 간교한 계략에서 나온 가르침의
온갖 풍랑에 흔들리고 이리저리 밀려다닙니다.
우리는 사랑으로 진리를 말하고 모든 면에서 자라나
그분에게까지 이르러야 합니다.
그분은 머리이신 그리스도이십니다.”
저는 한 때 수도자의 양성을 담당한 적인 있습니다.
한 사람을
성숙한 인간으로
성숙한 크리스챤으로
성숙한 프란치스칸 수도자로 양성하는 것입니다.
이때 제가 성숙한 사람의 기준으로 삼은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뚜렷한 자기 인생 목표를 가지고 있는지.
2) 인생의 목표에 따른 가치관 확립이 되어 있는지.
3) 목표와 가치 성취과정에서 겪게 되는 고통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4) 자유와 책임의 조화
5)이상적 자기와 현실적 자기 사이에서 인격적 통합을 이루고 있는지
6) 목표와 가치를 다른 사람과 공유하며 사회적 통합을 이루고 있는지
더 세분할 수 있지만
이렇게 크게 여섯 가지 기준에서 성숙을 판단하였습니다.
이것이 성숙한 인간의 기준이라면
성숙한 크리스챤은 그리스도 자신이 그 기준입니다.
그것을 오늘 에페소서는
‘그리스도의 충만한 경지에 다다름’
‘모든 면에서 자라나 그분에게까지 이르러야 합니다.
그분은 우리의 머리이십니다.’라고 표현합니다.
그리스도가 우리의 목표가 되고
그리스도의 가르침이 우리의 가치가 되며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십자가를 기꺼이 그리고 굳건히 지고
그리스도의 사랑 안으로 들어가 그리스도와 일치를 이루고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모두 일치를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이럴 때 우리는
오늘 에페소서가 가르치듯
더 이상 어린아이가 아니고
사람들의 속임수나 간교한 계략에서 나온 가르침의
온갖 풍랑에 흔들리고 이리저리 밀려다니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일치를 이루고 성숙한 사람이 되며,
그리스도의 충만한 경지에 다다르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더 이상 어린아이가 아닐 것입니다.
어린아이들은 사람들의 속임수나 간교한 계략에서 나온 가르침의
온갖 풍랑에 흔들리고 이리저리 밀려다닙니다.
우리는 사랑으로 진리를 말하고 모든 면에서 자라나
그분에게까지 이르러야 합니다.
그분은 머리이신 그리스도이십니다.”
저는 한 때 수도자의 양성을 담당한 적인 있습니다.
한 사람을
성숙한 인간으로
성숙한 크리스챤으로
성숙한 프란치스칸 수도자로 양성하는 것입니다.
이때 제가 성숙한 사람의 기준으로 삼은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뚜렷한 자기 인생 목표를 가지고 있는지.
2) 인생의 목표에 따른 가치관 확립이 되어 있는지.
3) 목표와 가치 성취과정에서 겪게 되는 고통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4) 자유와 책임의 조화
5)이상적 자기와 현실적 자기 사이에서 인격적 통합을 이루고 있는지
6) 목표와 가치를 다른 사람과 공유하며 사회적 통합을 이루고 있는지
더 세분할 수 있지만
이렇게 크게 여섯 가지 기준에서 성숙을 판단하였습니다.
이것이 성숙한 인간의 기준이라면
성숙한 크리스챤은 그리스도 자신이 그 기준입니다.
그것을 오늘 에페소서는
‘그리스도의 충만한 경지에 다다름’
‘모든 면에서 자라나 그분에게까지 이르러야 합니다.
그분은 우리의 머리이십니다.’라고 표현합니다.
그리스도가 우리의 목표가 되고
그리스도의 가르침이 우리의 가치가 되며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십자가를 기꺼이 그리고 굳건히 지고
그리스도의 사랑 안으로 들어가 그리스도와 일치를 이루고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모두 일치를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이럴 때 우리는
오늘 에페소서가 가르치듯
더 이상 어린아이가 아니고
사람들의 속임수나 간교한 계략에서 나온 가르침의
온갖 풍랑에 흔들리고 이리저리 밀려다니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