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나누기
오바오로 2019.05.25 23:05

부활 제6주일

조회 수 406 추천 수 0 댓글 0
매일미사 말씀 보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2019.05.26. 부활 제6주일 - http://altaban.egloos.com/2235836

SmartSelect_20190525-230137_Gallery.jpg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6May

    2019년 5월 26일 부활 6주일- 터키에페소 기도의 집

    2019년 5월 26일 부활 6주일 오늘 복음에서 주님께서는 평화에 대해서 말씀 하십니다. 일상에서 주님께서 주시는 마음의 평화를 지니기 위해서 구체적으로 어떤 내면의 자세가 필요한지 묵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마음이 평화롭기 위해서는 먼저 순수하과 ...
    Date2019.05.26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423
    Read More
  2. No Image 25May

    부활 제6주일

    성당에 왜 다니시는지에 대한 대답 중의 하나는 마음의 평화입니다. 이것은 뒤집어서 이야기할때, 마음의 평화를 잃어서 성당을 떠나가는 사람이 적지 않다는 사실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세상이 시끄러울수록 마음의 안정을 찾고 싶어지고, 종교가 그 역할을...
    Date2019.05.2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607
    Read More
  3. 25May

    부활 제6주일

    2019.05.26. 부활 제6주일 - http://altaban.egloos.com/2235836
    Date2019.05.25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406 file
    Read More
  4. No Image 25May

    부활 제5주간 토요일

    세상은 예수님의 제자들을 미워하고, 그 제자들의 스승인 예수님도 미워합니다. 즉 제자들이 세상에 속하지 않고, 세상이 이야기하는 것에 편들어 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볼 때 오늘 복음에 나타나는 세상은 일반적인 의미에서,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
    Date2019.05.2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380
    Read More
  5. 25May

    부활 제5주간 토요일

    2019.05.25. 부활 제5주간 토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5832
    Date2019.05.25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419 file
    Read More
  6. No Image 25May

    부활 5주 토요일-재속인인지, 세속인인지.

    “너희가 세상에 속한다면 세상은 너희를 자기 사람으로 사랑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는 것이다.”   나는 어디에 속할까? 이 세상에 속할까, 하느님 나라에 ...
    Date2019.05.2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1255
    Read More
  7. No Image 24May

    부활 제5주간 금요일

    사랑이 위대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 중에 한 가지 이유에 대해서 오늘 복음 말씀은 우리에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사랑을 통해서 우리는 주님과 주인과 종의 관계가 아니라 친구 관계가 된다는 것입니다. 사랑을 받고 사랑을 하면서 우리에게 하...
    Date2019.05.2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384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667 668 669 670 671 672 673 674 675 676 ... 1372 Next ›
/ 137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