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청원 형제들의 봉헌
↓↓유기서약 형제들의 봉헌
↓↓오인목 아우구스티노 형제의 봉헌
↓↓최도현 예로니모 형제와 김도윤 마르티노 형제의 봉헌
↓↓이상학 힐라리오 형제와 한요한 요한 형제의 봉헌
↓↓강춘자 율리안나 회장님의 한 말씀
↓↓이호형 요한 형제님의 감사인사
성모성월을 맞이하여 '사도들의 모후 복되신 동정 마리아'를 기리는
성모의 밤 행사가 성북동 평화의 모후 수도원에서 있었습니다.
후원회원님들을 모시고 성북동 수도원 형제들은 성모님과 함께 복된 시간을 보냈습니다.
지·청원 형제들과 유기서약 형제들은 마음을 모아 성모님께 기쁜 노래와 시를 봉헌하였습니다.
푸르른 5월에 짙은 녹음과 만개한 장미들 사이로 주님의 사랑을 발견하며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형제들의 수도생활도 더욱더 나날이 깊어져가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