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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2019.06.28 23:26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대축일

조회 수 407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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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9. 사도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대축일 - http://altaban.egloos.com/2236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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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30Jun

    연중 제13주일

     예수님을 따르려는 사람에게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다.'  그런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에게도  머리를 기댈 곳이 없다는 것은  당연한 결과입니다.  즉 예수님을 따른다는 것은  좋기만한 일은 아닙...
    Date2019.06.3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4 Views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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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30Jun

    연중 제13주일

    2019.06.30. 연중 제13주일 - http://altaban.egloos.com/2236576
    Date2019.06.30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8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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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30Jun

    연중 제 13 주일-앞뒤 정렬을 잘해야.

    오늘 독서의 엘리야와 엘리사는 구약의 예언자 가운데 드문 경우입니다. 대부분의 예언자가 하느님으로부터 직접 부르심을 받는데 비해 엘리사는 엘리야를 통해서 예언자로 부르심을 받습니다. 그러니까 엘리사는 스승의 뒤를 이어 예언자가 되는 겁니다. ...
    Date2019.06.3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5 Views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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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30Jun

    2019년 6월 30일 연중 제13주일-터키 에페소 기도의 집

    2019년 6월 30일 연중 제13주일  오늘 독서와 복음은 자유의 사람이 되도록 초대하고 있습니다. 2독서의 갈라티아서는 자유의 참된 의미를 말해 주고 있는데 바오로는 세심하고 완벽한 논거를 갖추어 지신의 사도직과 자신이 전한 자유의 복음을 수호하고자 합...
    Date2019.06.30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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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29Jun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대축일-섣부른 사람이 아니라 계시의 사람이 되어야

    오늘 두 분 사도의 축일을 지내는 이유는 두 분이 교회설립의 공로자 또는 기둥이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런데 학자들 가운데는 주님께서 당신의 교회를 세운 것이 아니라고, 그리스도교를 세운 것은 주님의 제자들인 사도들, 그중에서도 베드로와 바...
    Date2019.06.2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4 Views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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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8Jun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대축일

    2019.06.29. 사도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대축일 - http://altaban.egloos.com/2236557
    Date2019.06.28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40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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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28Jun

    예수 성심 대축일-잃은 양과 썩은 사과 중에 나는?

    “너희 가운데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 가운데에서 한 마리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광야에 놓아둔 채 잃은 양을 찾을 때까지 뒤쫓아 가지 않느냐?”   오늘 주님께서는 아주 당연한 듯이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당연한 듯이 말씀하...
    Date2019.06.2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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