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나누기
오바오로 2019.09.09 22:26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조회 수 421 추천 수 1 댓글 0
매일미사 말씀 보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2019.09.10.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7725

SmartSelect_20190909-222146_Chrome.jpg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12Sep

    연중 제23주간 목요일

    2019.09.12. 연중 제23주간 목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7765
    Date2019.09.12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439 file
    Read More
  2. No Image 12Sep

    연중 23주 목요일-도전받고 격려도 받는 오늘 우리

    오늘 바오로 사도의 말씀은 오늘 복음의 주님 말씀처럼 너무도 좋은 말은 다 나열해놨는데 아마 주님의 제자이니 바오로 사도도 그 제자답게 이렇게 얘기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참으로 좋은 말이라고 하지 않고 너무도 좋은 말이라고 했는데 그...
    Date2019.09.1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912
    Read More
  3. No Image 11Sep

    연중 23주 수요일-만족과 행복의 관계

    참으로 안타깝고도 안타까운 것은 누구나 행복을 추구하지만 사람들이 행복하지 않고, 불행한 사람이 더 많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더 안타깝고도 안타까운 것은 한갓 만족 때문에 행복을 잃는다는 점입니다.   왜 이것이 더 안타깝냐 하면 행복이란 만족...
    Date2019.09.1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1191
    Read More
  4. 10Sep

    연중 제23주간 수요일

    2019.09.11. 연중 제23주간 수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7742
    Date2019.09.10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455 file
    Read More
  5. No Image 10Sep

    연중 23주 화요일-오르고 내려오는 기도

    연중 23주 화요일-2019   "예수님께서는 기도하시려고 산으로 나가시어 밤을 새우며 기도하셨다." "예수님께서 그들과 함께 산에서 내려가 평지에 서시니 그분의 제자들이 많은 군중을 이루고 온 백성이 큰 무리를 이루고 있었다."   며...
    Date2019.09.1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122
    Read More
  6. 09Sep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2019.09.10.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7725
    Date2019.09.09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421 file
    Read More
  7. No Image 09Sep

    연중 23주 월요일-핵심을 찌르시는 주님

    “일어나 가운데에 서라.”   며칠 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한 아이가 저한테 달려와서는 느닷없이 관심을 받고 싶어서 왔다는 뜻으로 얘기를 하였습니다.   저는 속으로 약간 놀라며 진심으로 한 말이라면 참 솔직한 아이구나 라는 생각도 했고 걱정이 ...
    Date2019.09.0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235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625 626 627 628 629 630 631 632 633 634 ... 1369 Next ›
/ 136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