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여라, 슬퍼하는 사람들! 그들은 위로를 받을 것이다.”
“그분은 인자하신 아버지시며 모든 위로의 하느님이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환난을 겪을 때마다 위로해 주시어,
우리도 그분에게서 받은 위로로,
온갖 환난을 겪는 사람들을 위로할 수 있게 하십니다.”
위로를 받고 싶습니까?
위로를 받고 싶다면 슬퍼야겠습니다.
슬퍼하는 사람이 위로를 받을 것이라고 주님이 말씀하시니 말입니다.
그렇다고 위로받기 위해 일부러 슬퍼야겠습니까?
아무튼 위로를 받고 싶다면 그래야 할 것 같습니다.
슬프지 않은 사람이 위로를 바라지도 않을 것이며
위로를 바라지도 않은 사람에게 위로는 위로가 못될 것이 때문입니다.
더욱이 위로의 하느님으로부터 위로를 받고자 한다면
이 세상의 모든 위로가 끊기는 슬픔과 환난을 겪어야 합니다.
우리의 경험이 이를 증명합니다.
믿고 의지하는 구석이 있을 때
위로가 되는 사람이 있을 때
우리는 하느님께로부터 위로를 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떤 때 고민을 합니다.
뭔가 위로가 필요해 찾아오는 분들에게 내가 위로를 드려야 하나
아니면 하느님께 위로를 받도록 냉정하지만 위로를 거절해야 하나?
지금까지의 경험을 놓고 볼 때 심신이 건강한 사람,
심신이 너무 허약하지만 않다면 하느님 위로에 맡기는 것이 좋습니다.
위로의 말이 당장 돌아오고
그것도 귀를 통해 들려오면
우리는 마음속으로부터 들려오는
은근한 주님의 위로를 영영 맛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 시편이 얘기하는 사람이 도저히 될 수 없습니다.
“주님이 얼마나 좋으신지, 너희는 맛보고 깨달아라.
행복하여라, 그분께 몸을 숨기는 사람!”
“그분은 인자하신 아버지시며 모든 위로의 하느님이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환난을 겪을 때마다 위로해 주시어,
우리도 그분에게서 받은 위로로,
온갖 환난을 겪는 사람들을 위로할 수 있게 하십니다.”
위로를 받고 싶습니까?
위로를 받고 싶다면 슬퍼야겠습니다.
슬퍼하는 사람이 위로를 받을 것이라고 주님이 말씀하시니 말입니다.
그렇다고 위로받기 위해 일부러 슬퍼야겠습니까?
아무튼 위로를 받고 싶다면 그래야 할 것 같습니다.
슬프지 않은 사람이 위로를 바라지도 않을 것이며
위로를 바라지도 않은 사람에게 위로는 위로가 못될 것이 때문입니다.
더욱이 위로의 하느님으로부터 위로를 받고자 한다면
이 세상의 모든 위로가 끊기는 슬픔과 환난을 겪어야 합니다.
우리의 경험이 이를 증명합니다.
믿고 의지하는 구석이 있을 때
위로가 되는 사람이 있을 때
우리는 하느님께로부터 위로를 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떤 때 고민을 합니다.
뭔가 위로가 필요해 찾아오는 분들에게 내가 위로를 드려야 하나
아니면 하느님께 위로를 받도록 냉정하지만 위로를 거절해야 하나?
지금까지의 경험을 놓고 볼 때 심신이 건강한 사람,
심신이 너무 허약하지만 않다면 하느님 위로에 맡기는 것이 좋습니다.
위로의 말이 당장 돌아오고
그것도 귀를 통해 들려오면
우리는 마음속으로부터 들려오는
은근한 주님의 위로를 영영 맛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 시편이 얘기하는 사람이 도저히 될 수 없습니다.
“주님이 얼마나 좋으신지, 너희는 맛보고 깨달아라.
행복하여라, 그분께 몸을 숨기는 사람!”
위로가 되는 사람이 있을 때
우리는 하느님께로부터 위로를 구하지 않습니다."
모든 일에서 하느님을 가장 먼저 찾지 않고,
늘 사람을 먼저 찾은 후에야 하느님을 찾는 불쌍한 제 자신을 다시 봅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 으뜸 가는 위로자, 상담가가 그분이기를...
무엇보다도 "그분께 몸을 숨기기"를 즐겨하기를...
행복하여라, 그분께 몸을 숨기는 사람!”.........
내면의 기쁨과 마음의 평정을 따라
주님의 길을 따라 걷고 싶습니다.
묵상 말씀을 깊이 새기며
오늘을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