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에 예수님께서 당신이 기적을 가장 많이 일으키신 고을들을
꾸짖기 시작하셨다. 그들이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회개는 방향전환입니다.
인간의 방식에서 하느님 방식으로의 전환입니다.
인간적인 관계에서 힘을 얻지않고,
하느님과의 관계를 통해 힘을 얻습니다.
인간적인 나약함에 빠져 실망하거나 절망하지않고,
하느님의 전능하심을 믿으며 어떤경우라도 희망을 놓지 않습니다.
인간적인 원망과 분노가 느껴지는 악 앞에서도
하느님의 섭리를 생각하며 마음의 평화를 잃지 않습니다.
인간적인 감정에 이끌리어 이리저리 사람들에게 끌려다니지않고
하느님께서 모든 판단의 중심에 계시어 흔들림이 없습니다.
오늘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기적을 가장 많이 일으키신
고을들을 꾸짖기 시작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안에서 행하신 기적들을 생각할 때
우리자신이 코라진, 벳사이다, 카파르나움임을 생각해야합니다.
코라진, 벳사이다, 카파르나움에 복음이 전해진 것처럼
우리자신에게도 복음은 전해졌습니다.
성프란치스코는 유언에서,
하느님께서 그에게 회개생활을 시작할 수 있게 하셨다고 고백하며
회개의 주도권을 전적으로 하느님께 돌립니다.
우리의 회개의 주도권 역시 하느님께 있으며,
그렇게 회개의 길로 인도하시는 하느님께
어떻게 응답하느냐는 우리의 몫입니다.
오늘하루, 지금까지 회개의 길로 이끌어주셨고
지금도 이끌어주시는 하느님께 감사드리고,
회개의 응답을 하느님께 성실히 돌려드려야겠습니다.
꾸짖기 시작하셨다. 그들이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회개는 방향전환입니다.
인간의 방식에서 하느님 방식으로의 전환입니다.
인간적인 관계에서 힘을 얻지않고,
하느님과의 관계를 통해 힘을 얻습니다.
인간적인 나약함에 빠져 실망하거나 절망하지않고,
하느님의 전능하심을 믿으며 어떤경우라도 희망을 놓지 않습니다.
인간적인 원망과 분노가 느껴지는 악 앞에서도
하느님의 섭리를 생각하며 마음의 평화를 잃지 않습니다.
인간적인 감정에 이끌리어 이리저리 사람들에게 끌려다니지않고
하느님께서 모든 판단의 중심에 계시어 흔들림이 없습니다.
오늘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기적을 가장 많이 일으키신
고을들을 꾸짖기 시작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안에서 행하신 기적들을 생각할 때
우리자신이 코라진, 벳사이다, 카파르나움임을 생각해야합니다.
코라진, 벳사이다, 카파르나움에 복음이 전해진 것처럼
우리자신에게도 복음은 전해졌습니다.
성프란치스코는 유언에서,
하느님께서 그에게 회개생활을 시작할 수 있게 하셨다고 고백하며
회개의 주도권을 전적으로 하느님께 돌립니다.
우리의 회개의 주도권 역시 하느님께 있으며,
그렇게 회개의 길로 인도하시는 하느님께
어떻게 응답하느냐는 우리의 몫입니다.
오늘하루, 지금까지 회개의 길로 이끌어주셨고
지금도 이끌어주시는 하느님께 감사드리고,
회개의 응답을 하느님께 성실히 돌려드려야겠습니다.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존경하고 사는 것이
얼마나 가슴 벅찬 기쁨이고 행복이고
그것이 바로 심중 천국임을 깨닫게 되지요.
회개는 바로 예전에 느꼈던 그 기쁨과 행복으로
다시 돌아가고자 하는 깨달음일 겁니다.
오늘도 주님의 말씀은 잠자고 있는 제 마음을 흔들어 깨우십니다.
“ 얘야, 이제 그만 일어나야지!”라고,
저도, 오늘하루, 지금까지 회개의 길로 이끌어주셨고
지금도 이끌어주시는 하느님께 감사드리고,
회개의 응답을 하느님께 성실히 돌려드려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회개의 응답을 하느님께 성실히 돌려 드려야 겠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저에게 회개의 기회를 여러번 주신
나의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