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 평화와 선
우리 주님의 무한한 사랑과 은인 여러분의 기도에 힘업어
저희 작은형제회의 네 명의 형제가 사제직에, 두 명의 형제
부제직에 불림 받았습니다.
우리 사부 성 프란치스코의 이름으로 은총과 축복의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하오니, 부디 함께 하시어 이 형제들이
거룩한 복음의 양식을 따라 작은형제로 살며, 착한 목자이신
그리스도의 봉사직을 따를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축복해 주시기 바랍니다.
작은형제회 한국관구
관구봉사자 오상선 바오로 형제
주례 : 조규만 바실리오 주교
일시 : 2007년 7월 3일 오후 3시
장소 : 서울대교구 명동 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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