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에 대한 이야기는 너무나 많습니다.
책에도 나오고, 영화도 있고,
예수님을 만났다는 사람, 체험한 사람들의
간증이나 증언도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귀가 혹하고,
절로 흥미를 지니게 됩니다.
그런데 정작 중요한 것은
나는 예수님을 누구라고 고백하느냐입니다.
예수님을 바라보는 시각, 예수님을 느끼는 것은
바로 자신이고,
그런 우리에게 예수님은 자신을 드러내시기 때문입니다.
베드로의 고백은 우리에게 큰 길을 제시하지만,
그의 고백입니다.
저의 고백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나의 고백은 무엇입니까?
예수님의 모습을 보고
내 입에서 나오는 고백은 어떠합니까?
책에도 나오고, 영화도 있고,
예수님을 만났다는 사람, 체험한 사람들의
간증이나 증언도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귀가 혹하고,
절로 흥미를 지니게 됩니다.
그런데 정작 중요한 것은
나는 예수님을 누구라고 고백하느냐입니다.
예수님을 바라보는 시각, 예수님을 느끼는 것은
바로 자신이고,
그런 우리에게 예수님은 자신을 드러내시기 때문입니다.
베드로의 고백은 우리에게 큰 길을 제시하지만,
그의 고백입니다.
저의 고백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나의 고백은 무엇입니까?
예수님의 모습을 보고
내 입에서 나오는 고백은 어떠합니까?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들 이십니다."
이렇게 고백 드립니다.
주님은 나의 하느님 이십니다.
주님 만을 믿고 , 주님 만을 사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