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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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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생각하는 하느님 아버지의 개념과 실제 야훼 아버지의 모습이 달라서, 예수님께서는 "아버지도 나도 알지 못하기 때문에"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진리의 성령께서 오셔서 그 이해의 격차를 교정해 주십니다. 또한 계속해서 거리감으로만 느끼는 하느님으로서가 아니라, 친근감으로 더 느끼는 아버지로서의 야훼 창조주를 계시하십니다. 야훼 하느님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는 야훼 아버지가 계십니다. 그 아버지께서는 당신이 얼마나 자상한 분이신지를 널리 알리고 싶어 하십니다. 진리와 희망의 성령께서 그런 이해와 열정과 사랑을 우리에게 직접 심어주고자 하시니, 우리가 우리의 마음을 활짝 열어드려야 하지 않을까요?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과 영상공유는 언제나 사랑이고 무료입니다.


https://youtu.be/fyk9sB2At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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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0May

    부활 6주 수요일-하느님은 진리, 우리는 일리

    프란치스코는 하느님께 대해 얘기할 때 <선>이시라고 합니다.   "당신은 선(善)이시고 모든 선이시며 으뜸선이시나이다."(하느님 찬미 5) "충만한 선, 모든 선, 완전한 선, 참되시고 으뜸선이신 하느님"(미인준 23,9)   프란치스코가 하느님께서 모든 ...
    Date2020.05.2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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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May

    부활 제6주간 수요일

    2020년 5월 20일 부활 제6주간 수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1597
    Date2020.05.20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4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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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19May

    [동영상] 부활 제6주간 화요일: 세상의 그릇된 생각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야훼 아버지께 되돌아가셔야, 다음 순서로 보호자이신 성령께서 제자공동체에 오셔서 지상에서의 구원역사를 계속해서 펼치실 수 있다는 점을 역설하십니다. 그러는 가운데 성령의 가장 큰 역할이 바로 야훼 아버지의 생각을 기준으로...
    Date2020.05.19 Category말씀나누기 By박루케시오 Reply0 Views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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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19May

    부활 6주 화요일-구원과 행복의 차이

    오늘 바오로와 실라스가 감옥에 갇혔다가 풀려나는 얘기는 베드로가 감옥에 갇혔다가 풀려난 얘기를 생각나게 합니다.   사람들이 감옥에 가두지만 하느님께서 풀려나게 하신 것이 이 두 얘기의 공통점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래서 또 생각게 됩니다.   ...
    Date2020.05.1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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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18May

    부활 제6주간 화요일

    2020년 5월 19일 부활 제6주간 화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1578
    Date2020.05.18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0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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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18May

    [동영상] 부활 제6주간 월요일: 진리와 희망의 성령

    우리가 생각하는 하느님 아버지의 개념과 실제 야훼 아버지의 모습이 달라서, 예수님께서는 "아버지도 나도 알지 못하기 때문에"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진리의 성령께서 오셔서 그 이해의 격차를 교정해 주십니다. 또한 계속해서 거리감으로만 느끼는 하느...
    Date2020.05.18 Category말씀나누기 By박루케시오 Reply0 Views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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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8May

    부활 6주 월요일- 능력과 사랑에 대한 증언

    오늘 주님의 말씀을 잘못 이해하면 주님께서 매우 전전긍긍하시고 안달복달하신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내가 죽고 난 뒤에 내가 아버지에게서 보내는 진리의 성령께서 오시면 당신이 누구신지 그 진리의 성령께서 증언해주시고 알게 해주셔서 ...
    Date2020.05.1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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