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3일
성녀 쿠네군디스 수도자, 2회
복자 이올렌타 (6월 12일이 기념일)의 언니인 복녀 쿠네군디스는 1224년 헝가리의 왕 벨라의 공주로 태어났다. 크라카우의 영주 볼레슬레이 5세와 결혼하였다. 남편이 죽은 다음 1279년 성 클라라수도원에 입회하여 수도원장으로 봉사하였다. 그 지방의 가난한 이와 환자들의 사정에도 관심을 가져 그들에게 사랑을 베풀었다. 1292년 선종하였다.
7월 23일
성녀 쿠네군디스 수도자, 2회
복자 이올렌타 (6월 12일이 기념일)의 언니인 복녀 쿠네군디스는 1224년 헝가리의 왕 벨라의 공주로 태어났다. 크라카우의 영주 볼레슬레이 5세와 결혼하였다. 남편이 죽은 다음 1279년 성 클라라수도원에 입회하여 수도원장으로 봉사하였다. 그 지방의 가난한 이와 환자들의 사정에도 관심을 가져 그들에게 사랑을 베풀었다. 1292년 선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