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조회 수 1085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관구봉사자는 관구평의회의 조언적 투표를 거쳐 다음 형제들을 사제품과 부제품 후보자로 선정하였습니다.

- 사제품 후보자 : 김상호(알렉시오) 형제, 김대우(베드로) 형제, 이용호(프란치스코) 형제, 윤여원(요아킴) 형제, 이정환(대건 안드레아) 형제.

- 부제품 후보자 : 이공헌(라우렌시오) 형제, 서석빈(바오로) 형제, 김종화(알로이시오) 형제.

- 아울러 이 형제들의 선발예식은 5월 8일 오후 5시 성북동 수도원에서 갖기로 하였습니다.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알림 사항

공지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전례 안내] 2024년 우리 사부 성 프란치스코 대축일 전례 안내 홈지기 2024.09.25 224
공지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 관구 유튜브 채널 1 file 홈지기 2021.03.30 9992
85 수원교구 제4대교구장에 착좌되심을 축하드립니다.. .{FILE:1} 평화와 선 수원교구 제4대 교구장으로 착좌하신 이용훈 마티아 주교님과 수원교구 사제, 교구 신자분들께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주님의 사랑이 주... file 관리형제 2009.05.15 12418
84 2009년 프란치스칸 영성 학술 세미나 주님과 사부님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올해로 열한 번째 맞는 2009년 프란치스칸 영성 학술 세미나를 프란치스칸 사상 연구소의 주최로 개최하게 되... file 관리형제 2009.05.10 11399
83 교육기 형제들 친교의 날 평화와 선 교육기 형제들의 친교의 날이 5월 8일 부터 10일까지 성북동 수도원에서 있습니다. 교육기란 초기 양성을 말하며, 청원, 수련, 유기서원, 형제들의 모... 최야고보 2009.05.07 11319
» 부제품과 사제품 후보자 선정과 선발예식 일정 관구봉사자는 관구평의회의 조언적 투표를 거쳐 다음 형제들을 사제품과 부제품 후보자로 선정하였습니다. - 사제품 후보자 : 김상호(알렉시오) 형제, 김대우(베... 최종각 2009.05.07 10855
81 국제 돗자리 총회가 열렸습니다. 평화와 선 국제 돗자리 총회가 2009년 4월 15-18일까지 이태리 아씨시에서 열립니다. 이 돗자리 총회는 작은형제회 창설 800주년을 맞아 1회 남자 수도회 (꼰벤... file 최종각 2009.04.16 13020
80 총봉사자의 부활메시지 기뻐 용약하라! 사랑하는 형제들, 주님께서 형제들에게 평화 주시기를! 이곳 로마는 제대로 봄이 시작된 지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다시 한 번 우리의 ... file 최종각 2009.04.14 9788
79 수호자 회의 평화와 선 관구회의 후에 첫 수호자 회의가 있습니다. 각 공동체 수호자 형제님들께서는 이미 알고계시겠지만 알려드립니다. 3월 23 - 24일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 최종각 2009.03.18 11668
78 남장 정평환 주관 평화 촛불 미사 안내 평화 남자 수도회/사도 생활단 장상 - 연합회 정평환 전문 위원회에서는 평화촛불미사(남장 정평환, 여장 사회 사목부, 천정연)와 함께 하는 의미로 미사를 봉헌 ... 정평창보 2009.03.05 10114
77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 선종 {FILE:1} 주님! 당신의 종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당신 나라에서 당신의 얼굴을 뵈오며 영원한 복락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file 최야고보 2009.02.16 11895
76 가난한 이들에 대한 우선적 선택을 희망하는 미사 (2월 14일 오후 4시) 평화 용산 참사 이후 가난한 이들에 대한 우선적 선택이라는 교회의 전통과 가난한 이들의 형제가 되라는 우리 은사에 합당하다고 판단하여 프란치스칸 가족 정평... 정평창보 2009.02.12 11104
Board Pagination ‹ Prev 1 ...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 40 Next ›
/ 4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