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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나누기
오바오로 2020.09.05 05:24

연중 제22주간 토요일

조회 수 315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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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5일 연중 제22주간 토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2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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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7Sep

    연중 23주 월요일-사랑의 평정

    어제 저는 이웃의 잘못을 옳게 고쳐주는 의사가 되기 위해서는 그의 잘못을 보기보다는 그의 고통을 봐야 하고, 병의 증상을 보기보다는 병의 원인을 봐야 하며, 그것이 사랑이라는 것을 얘기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복음에서 손이 오그라든 사람...
    Date2020.09.0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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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06Sep

    연중 제23주일

    2020년 9월 6일 연중 제23주일 - http://altaban.egloos.com/2242988
    Date2020.09.06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4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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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06Sep

    연중 제23주일-사랑, 잘못을 보기보다 고통을 보는

    "네 형제가 너에게 죄를 짓거든, 가서 단둘이 만나 그를 타일러라."   병자가 있는데 어떤 것이 더 사랑입니까? 얼마나 아프냐고 위로하고, 괜찮아질 거라고 희망을 건네는 것입니까? 아니면 병의 상태와 원인을 정확히 알려주고 더 나아가 고쳐주는 겁니...
    Date2020.09.0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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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06Sep

    2020년 9월 6일 연중 제23주일-터키 에페소 기도의 집

    2020년 9월 6일 연중 제23주일   오늘 복음에서 주님께서는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당신의 이름으로 모인 곳에 당신 또한 함께 계시겠다’고 하시며 참된 교회상을 우리에게 제시해 주고 계십니다.  장소를 너머서 너와 내가 단둘이 만나는 작음 안에서 그...
    Date2020.09.06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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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05Sep

    연중 제23주일

    오늘 복음은 두 가지 이야기를 우리에게 전해줍니다. 죄를 지은 형제를 타이르는 것과 여럿이 함께 하느님께 청하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서로 연결되지 않는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언뜻 보면 '둘이나 셋'이라는 표현을 둘 다 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Date2020.09.0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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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05Sep

    연중 제22주간 토요일

    2020년 9월 5일 연중 제22주간 토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2982
    Date2020.09.05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1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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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05Sep

    연중 22주 토요일-하느님처럼 쉬고, 하느님 안에서 쉬는

    오늘 복음에서 바리사이들은 제자들이 밀이삭을 뜯어 먹자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왜 하느냐고 따져 묻습니다.   그런데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이란 것이 무슨 뜻입니까? 안식일에 해도 되는 일과 해서는 안 되는 일이 있는데 해서는 안 되...
    Date2020.09.0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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