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조회 수 332 추천 수 0 댓글 0
매일미사 말씀 보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2020년 9월 16일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 - http://altaban.egloos.com/2243131

204B68214AA865890B.jpeg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16Sep

    성 고르넬리오와 치프리아노 기념일

    2020년 9월 16일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 - http://altaban.egloos.com/2243131
    Date2020.09.16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32 file
    Read More
  2. No Image 16Sep

    연중 24주 수요일-나의 사랑의 역사

    그 옛날 제가 소신학교에 가 있는 관계로 오랜만에 만난 저의 고향친구가 오늘 우리가 들은 코린토 서간의 사랑찬가를 줄줄이 외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너무 기쁜 나머지 '너 세례 받았니?'라고 물으니 세례는 받지 않았지만 이 내용이 너무도 좋아...
    Date2020.09.1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003
    Read More
  3. 15Sep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2020년 9월 15일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 http://altaban.egloos.com/2243111
    Date2020.09.15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56 file
    Read More
  4. No Image 15Sep

    고통의 성모 마리아-주님의 Passio에 성모님의 Compassio

    기쁨을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이나 고통을 나누면 반으로 준다고 합니다. 그러나 저는 고통을 함께 나누면 고통이 반으로 주는 것이 아니라 사랑이 두 배가 된다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고통을 나누는 것은 고통을 줄이기 위해 나누는 것도 의미가 ...
    Date2020.09.1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944
    Read More
  5. 14Sep

    성 십자가 현양 축일

    2020년 9월 14일 성 십자가 현양 축일 - http://altaban.egloos.com/2243092
    Date2020.09.14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23 file
    Read More
  6. No Image 14Sep

    성 십자가 현양 축일-맛없는 십자가는 지지 않는다.

    오늘은 <성 십자가 현양 축일>입니다. 그냥 <십자가 현양 축일>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그냥 십자가와 거룩한 십자가는 어떻게 차이가 납니까?   그것은 예수님이 없는 십자가와 예수님이 달려계신 십자가의 차이지요.   그런데 예수님이 없는 십자가...
    Date2020.09.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922
    Read More
  7. No Image 13Sep

    연중 제24주일

     ‘용서’라고 하면 왠지 답답하고  해야할 숙제를 하지 않은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용서할수 있다’라는 표현보다는  ‘용서해야해’라는 표현을 더 많이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숙제로 느낄수록 빨리 하고 지나가는 것보다  보지 않으려고 눈을 돌리고  ‘나...
    Date2020.09.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328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505 506 507 508 509 510 511 512 513 514 ... 1369 Next ›
/ 136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