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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isi_bot: 우리는 우리 자신을 끊어 버려야 하며(참조 : 마태 16,24), 각자가 하느님께 약속한 대로 종살이와 거룩한 순종의 멍에 밑에 우리의 육신을 두어야 합니다. 그러나 죄나 잘못이 되는 일에 대하여는 아무도 그 누구에게 순종할 순종의 의무가 없습니다.


원문출처 : http://twitter.com/assisi_bot/statuses/244579020887437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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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의 말씀

성인의 말씀을 전합니다. (트위터 아씨시 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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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sisi_bot: “만일 우리 마음속이 천상의 고향을 동경하는 불길로 타고 있다면 이런 외부의 추위를 참는 데 어려움이 없을 것입니다."(VM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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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sisi_bot: 형제의 몸이 우리의 오두막집이요, 우리의 영혼은 거기에 머물면서 끊임없이 하느님께 기도하고 주를 관상(觀想)하는 은둔자이기 때문입니다. SP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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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sisi_bot: 우리는 우리 자신을 끊어 버려야 하며(참조 : 마태 16,24), 각자가 하느님께 약속한 대로 종살이와 거룩한 순종의 멍에 밑에 우리의 육신을 두어야 합니다. 그러나 죄나 잘못이 되는 일에 대하여는 아무도 그 누구에게 순종할 순종의 의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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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sisi_bot: 좋으신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의 기도를 드리면서 하루를 시작하면 보다 기쁘고 활기찬 시간을 보낼 수 있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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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sisi_bot: 잠자리에 들기 전에 주님께 하루의 수고를 바쳐드리며 의탁하는 마음으로 기도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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