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XE,LAYOUT,레이아웃,CAMERON STYLISH,카메론 스타일리쉬,Treasurej,XpressEngine1.7.11

No Attached Image

assisi_bot: 우리는 우리 자신을 끊어 버려야 하며(참조 : 마태 16,24), 각자가 하느님께 약속한 대로 종살이와 거룩한 순종의 멍에 밑에 우리의 육신을 두어야 합니다. 그러나 죄나 잘못이 되는 일에 대하여는 아무도 그 누구에게 순종할 순종의 의무가 없습니다.


원문출처 : http://twitter.com/assisi_bot/statuses/245726548911611904
?

성인의 말씀

성인의 말씀을 전합니다. (트위터 아씨시 봇)

  1. No Image

    assisi_bot: 우리는 우리 자신을 끊어 버려야 하며(참조 : 마태 16,24), 각자가 하느님께 약속한 대로 종살이와 거룩한 순종의 멍에 밑에 우리의 육신을 두어야 합니다. 그러나 죄나 잘못이 되는 일에 대하여는 아무도 그 누구에게 순종할 순종의 의무가 없습니다.

    Reply9 Views1947
    Read More
  2. No Image

    assisi_bot: @sunjupark 주님 저희도 이 말씀을 듣게 하소서.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Reply21 Views1977
    Read More
  3. No Image

    assisi_bot: 그대로 이루어지소서. 그대로 이루어지소서. 아멘.

    Reply7 Views2337
    Read More
  4. No Image

    assisi_bot: “나는 도적이 되고자 하지 않습니다. 우리보다 가난한 한 사람을 더 도와 주지 않으려 한다면 우리는 절도의 죄를 짓게 되기 때문입니다.” SP 30

    Reply324 Views3518
    Read More
  5. No Image

    assisi_bot: 좋으신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의 기도를 드리면서 하루를 시작하면 보다 기쁘고 활기찬 시간을 보낼 수 있겠지요? ^^

    Reply4 Views2194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 92 Next ›
/ 9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