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isi_bot: 우리는 우리 자신을 끊어 버려야 하며(참조 : 마태 16,24), 각자가 하느님께 약속한 대로 종살이와 거룩한 순종의 멍에 밑에 우리의 육신을 두어야 합니다. 그러나 죄나 잘못이 되는 일에 대하여는 아무도 그 누구에게 순종할 순종의 의무가 없습니다.
원문출처 : http://twitter.com/assisi_bot/statuses/246964748174888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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