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isi_bot: 오늘은 아씨시의 프란치스꼬 성인께서 주님의 수난 상흔을 받은 것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우리 모두 주님의 제자답게 십자가를 사랑하여 일상 안에서 십자가를 열심히 지고 가기로 합시다! ^^ 원문출처 : http://twitter.com/assisi_bot/statuses/247454883572228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