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isi_bot: 지극히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하느님께서는 자비롭게도 우리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많은 이들의 구원을 위해서도 우리를 부르셨음을 생각합시다. TC 36 원문출처 : http://twitter.com/assisi_bot/statuses/24935041654915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