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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isi_bot: 형제여, 내 병중에서도 주님 안에서 그리고 주님을 찬미하며 기쁨을 누리도록 해 주십시오. 성령의 은총과 도우심으로 주님과 함께 하여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주님의 자비하심으로 지극히 높으신 주님 안에서 합당한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원문출처 : http://twitter.com/assisi_bot/statuses/253427290397085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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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의 말씀

성인의 말씀을 전합니다. (트위터 아씨시 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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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sisi_bot: 오늘은 아씨시의 프란치스꼬 성인을 기념하는 대축일입니다. 우리도 프란치스꼬 성인을 본받아 세상에 하느님 나라의 평화를 전하는 사도가 되기로 합시다. 아울러 오늘 축일 맞으시는 모든 분들께 하느님의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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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sisi_bot: 잠자리에 들기 전에 주님께 하루의 수고를 바쳐드리며 의탁하는 마음으로 기도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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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sisi_bot: 형제 여러분, 우리는 무슨 보상이나 업적이나 이익을 얻을 핑계로 우리의 정신과 마음을 주님한테서 떨어지게 하거나 떼어놓지 않도록 힘써 우리 자신을 지킵시다(1R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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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sisi_bot: 천박하고 무식하며 멸시받을 자로 사람들로부터 간주 될 때와 마찬가지로, 칭찬과 높임을 받을 때도 자기 자신을 더 나은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는 종은 복됩니다. 사실 인간은 하느님 앞에서 있는 그대로이지 그 이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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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sisi_bot: 형제여, 내 병중에서도 주님 안에서 그리고 주님을 찬미하며 기쁨을 누리도록 해 주십시오. 성령의 은총과 도우심으로 주님과 함께 하여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주님의 자비하심으로 지극히 높으신 주님 안에서 합당한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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