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나누기
오바오로 2021.09.17 05:25

9월 17일

조회 수 277 추천 수 0 댓글 0
매일미사 말씀 보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2021년 9월 17일 연중 제24주간 금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7520

09.PNG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9Sep

    2021년 9월 19일 성 김대건.정하상 순교자 대축일-터키 에페소 기도의 집

    2021년 9월 19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 오늘은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입니다.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한국 천주교회 200주년’의 해인 1984년 한국을 방문하여 한국인...
    Date2021.09.19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261
    Read More
  2. 18Sep

    9월 18일

    2021년 9월 18일 연중 제24주간 토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7532
    Date2021.09.18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22 file
    Read More
  3. No Image 18Sep

    연중 24주 토요일-내 장애의 중증 정도는?

    "예수님께서는 이 말씀을 하시고, '들을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하고 외치셨다."   하느님 말씀에 대한 비유를 듣고 오늘은 "외치셨다."는 말씀이 유독 마음에 꽂혔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왜 외치셨을까요? 외치지 않으면 못 듣기에 그러셨을...
    Date2021.09.1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840
    Read More
  4. 17Sep

    9월 17일

    2021년 9월 17일 연중 제24주간 금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7520
    Date2021.09.17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277 file
    Read More
  5. No Image 17Sep

    성 프란치스코 오상 축일-상처가 은총이 되게

    오늘은 프란치스코가 오상 받은 것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프란치스코의 모든 사건 중에서 오상 받은 것만 따로 떼어 기념하는 겁니다.   이참에 저는 상처받음에 대해서 성찰하고자 합니다. 얼마 전부터 상처받았다는 얘기가 너무 흔하고, 까딱하면 힐...
    Date2021.09.1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967
    Read More
  6. 16Sep

    9월 16일

    2021년 9월 16일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 - http://altaban.egloos.com/2247514
    Date2021.09.16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252 file
    Read More
  7. No Image 16Sep

    연중 24주 목요일-단죄받으러 사람에게 가지 말고 용서받으러 주님께 가자!

    오늘 복음에서 죄녀는 어찌하여 바리사이의 집에 쳐들어왔을까? 마을의 공공연한 죄녀가 죄녀를 끔찍이 싫어하는 바리사이의 집에, 초대받지 않았고 그래서 환영받지 못할 것이 뻔한데도 어찌왔을까?   바리사이의 입장에서는 너무도 대단한 침입입니다. ...
    Date2021.09.1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773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385 386 387 388 389 390 391 392 393 394 ... 1369 Next ›
/ 136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