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조회 수 931 추천 수 0 댓글 1
매일미사 말씀 보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No Attached Image

“자기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은 빛 속에 머무르고,
그에게는 걸림돌이 없습니다.
그러나 자기 형제를 미워하는 사람은 어둠 속에 있습니다.
그는 어둠 속에 살아가면서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 모릅니다.
어둠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기 때문입니다.”

옛적의 유행가 가사가 있습니다.
대단히 철학적이고 수묵화 같은 가사의 노래입니다.
제목은 “빛과 그리고 그림자”인데 그 가사의 일부분은
“사랑은 나의 천국,
사랑은 나의 지옥,
사랑하는 내 마음은 빛과 그리고 그림자”입니다.

이 노래를 위의 요한의 편지와 연결시키면
사랑은 빛이고 천국입니다.

그런데 사랑이 어둠을 가져오고
사랑하는데 마음은 지옥과 같을 수도 있습니다.
이때의 사랑은, 사랑은 사랑이로되 미워하는 사랑입니다.

무릇 모든 양단(兩端), 예를 들어
성과 속, 선과 악이 홀로 있지 않고 서로 기대어 있듯이
사랑과 미움도 홀로 있지 않고 서로 기대어 있고,
보름달과 그믐달이 달은 달이지만 밝기도 하고 어둡기도 하듯
사랑과 미움도 사랑은 사랑이로되 밝기도 하고 어둡기도 합니다.

악까지도 사랑하는 것이 참 사랑의 밝음이라면
선까지도 미워하는 것이 거짓 사랑의 어둠일 뿐입니다.

그리고 당연히 사랑을 하면 빛 가운데를 거침없이 갈 것이고
미워하면 어둠 속에서 어디로 가는지를 몰라 헤맬 것입니다.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 ?
    홈페이지 뭉게구름 2010.12.29 12:37:22
    빛이시며 , 사랑이신 하느님 현존에 깨어 있으면
    나의 삶의 자리가 어디에 있는 지 를 알수 있겠지요.

    나 자신에게 찾아오신 아기 예수님을 매 순간 정성껏 모십니다.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4Jan

    공현 후 화요일- 내리 사랑을 너무 탓하지 말라

    “우리가 하느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그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어 당신의 아드님을 우리 죄를 위한 속죄 제물로 보내주신 것입니다.” 오늘은 좀 부끄러운 저의 가족 얘기를 할까 합니다. 저의 육신의 형제들은 설이나 한가위 명절과 생일 외에도 1년에 두 번 ...
    Date2011.01.04 By당쇠 Reply3 Views1169
    Read More
  2. No Image 03Jan

    공현 후 월요일-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 나도 원한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청하는 것은 그분에게서 다 받게 됩니다. 우리가 그분의 계명을 지키고 그분 마음에 드는 것을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청하는 것은 다 받게 된다는 말이 사실일까? 아무리 성서의 말씀이라도 이 말은 새겨들어야 할 거 같습니다. ...
    Date2011.01.03 By당쇠 Reply2 Views852
    Read More
  3. No Image 02Jan

    주님 공현 대축일- 딱한 사람에게 딱 한 사람이

    주님 공현이란 주님께서 공적으로 당신을 드러내셨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주님 공현 대축일이란 성탄절 날 유대인들에게 당신을 드러내 보이신 주님께서 이제 이방인들에게도 당신을 드러내 보이셨음을 기리는 축일입니다. 주님 공현으로 어둠 속에 있던 이방...
    Date2011.01.02 By당쇠 Reply6 Views1398
    Read More
  4. No Image 01Jan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평화를 염원하며

    신묘년 새 해가 밝았습니다. 이 새 해는 어떤 해이기를 바라십니까? 이 새 해에 어떤 사람이 되고 싶습니까? 오늘이 세계 평화의 날이니 올 해는 평화로운 해가 되기를 바라고,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이니 올해는 한 번 천주의 어머니가 되기를 바라는 것...
    Date2011.01.01 By당쇠 Reply9 Views1304
    Read More
  5. No Image 31Dec

    12월 31일- 우리 모두 은총을 관상하자!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우리는 그분의 영광을 보았다. 은총과 진리가 충만하신 아버지의 외아드님으로서 지니신 영광을 보았다. 그분의 충만함에서 우리 모두 은총에 은총을 받았다.” 요한복음은 우리 모두 주님으로부터 은총을 받았다고 ...
    Date2010.12.31 By당쇠 Reply10 Views1233
    Read More
  6. No Image 30Dec

    12월 30일- 몰아와 몰입

    누가 세상을 사랑하면, 그 사람 안에는 아버지 사랑이 없습니다. 세상에 있는 모든 것, 곧 육의 욕망과 눈의 욕망과 살림살이에 대한 자만은 아버지에게서 온 것이 아니라, 세상에서 온 것입니다. 세상은 지나가고, 세상의 욕망도 지나갑니다. 그러나 하느님의...
    Date2010.12.30 By당쇠 Reply5 Views945
    Read More
  7. No Image 29Dec

    12월 29일- 사랑과 미움

    “자기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은 빛 속에 머무르고, 그에게는 걸림돌이 없습니다. 그러나 자기 형제를 미워하는 사람은 어둠 속에 있습니다. 그는 어둠 속에 살아가면서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 모릅니다. 어둠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기 때문입니다.” 옛적의 유행...
    Date2010.12.29 By당쇠 Reply1 Views931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100 1101 1102 1103 1104 1105 1106 1107 1108 1109 ... 1321 Next ›
/ 132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