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afe.naver.com/ofmjpic어느덧 2011년을 준비하는 안내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우리 마음을 아프하고 실망스럽게 했던 2010년 이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만 의로움과 권 능이 있다.’(이사 45, 24)는 말씀으로 새해를 시작했으면 합니다.
❖ 2011년 평화의 기도 모임과 성체 강복 - 서울 지역
- 주제 말씀 : “오늘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루카 19, 42)
- 일 시 : 2011년 1월 17일 월요일 오후 7시
- 장 소 : 작은형제회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지하 성당
- 2011년 평화를 위한 기도 모임은 기도와 묵상 그리고 성체 강복으로
준비하였습니다.
◎ 지방은 예년과 같이 개별적 준비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프란치스칸 가족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끝.
우리 마음을 아프하고 실망스럽게 했던 2010년 이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만 의로움과 권 능이 있다.’(이사 45, 24)는 말씀으로 새해를 시작했으면 합니다.
❖ 2011년 평화의 기도 모임과 성체 강복 - 서울 지역
- 주제 말씀 : “오늘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루카 19, 42)
- 일 시 : 2011년 1월 17일 월요일 오후 7시
- 장 소 : 작은형제회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지하 성당
- 2011년 평화를 위한 기도 모임은 기도와 묵상 그리고 성체 강복으로
준비하였습니다.
◎ 지방은 예년과 같이 개별적 준비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프란치스칸 가족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