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No Attached Image

✝️ 1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6월 7일 화요일

✝️ 1교부들의 말씀 묵상✝️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그러나 소금이 제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다시 짜게 할 수 있겠느냐?
아무 쓸모가 없으니 밖에 버려져 사람들에게 짓밟힐 따름이다.(마태 5,13)
우리 영혼 안에 뿌려진 말씀
예수님께서는 사도들의 전통이 담긴 말씀으로 가득 찬, 예지 가득한 마음을 ‘소금’이라고 표
현하십니다. 소금이 우리 영혼 안에 뿌려지면,지혜의 말씀이 우리 안에 자리 잡습니다. 이런
마음을 소금에 비유하는 것은 소금의 좋은 맛과 신선함 때문입니다. 소금이 없으면 빵도 생선도 먹을 수 없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사도들의 예지와 가르침이 없으면 모든 영혼은 활기 없고 건강하지 못하며 하느님 보시기에 아름답지 못합니다.
-알렉산드리아의 키릴루스-

✝️ 1성인 / 영적 글 묵상✝️
50가지 예수 모습 / 안셀름 그륀
2. 일탈자 예수
사회의 일탈자를 보면 여러분은 반응을 보입니까? 당황하나요? 아니면 거부반응을 보이거나 혐오감을 보입니까? 그런 사람들을 보면서 그동안 마음에 담고 있던 간절한 바람이 생각납니
까? 사회인습에 얽매인 여러분의 삶이 덧없다는 느낌이 듭니까? 여러분은 자신의 길이라는 생각이 들면 그 길을 갈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아니면 여러분의 가족, 친구,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여러분의 길을 인정해 주기를 바랍니까?(27)

✝️ 1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6월 성령 열매성월 1주간 온유 /절제✝️
금주간 성서읽기 마르 5-9장

✝️ 1화요일 성령(성시간)의 날✝️
주 예수님, 오늘 마리아가 사셨던 삶의 방식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당신은 항상 성모님 삶의 중심이 되었으며 성모님을 살아 있게 한 이유가 되었나이다. 마리아는 어린 소녀로서 메시아가 오시기를 간절히 고대하며 기도했나이다. 그분은 당신의 어머니로 선택받으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나이다. 천사의 아룀으로 당신 어머니가 되셨을 때 당신은 성모님의 삶의 중심이 되셨나이다. 그분이 행하신 모든 것은 당신을 위함이었으니 교회와 함께 영광과 찬미를 드립니다.
0 예수님, 당선의 어머니룰 영광스럽게 하·셨으니 당신께 영광을 드립니다. (침묵 가운데 반복한다.)(200)
-성시간, 슬라브코 바르바리치-
----------------------------------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수도회 한국관구
에페소 기도의 집

☨에페소 기도의 집은 순례와 피정을 통한 에페소 성모님 성지 보존과 중동평화와 난민을 위한 기도를 지향합니다.☨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0Jun

    2022년 6월 10일 금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1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6월 10일 금요일 1교부들의 말씀 묵상 네 오른 눈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빼어 던져 버려라.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지체 하나를 잃는 것이 낫다.(마태 5,29) 눈의 비유 앞에서 여자에...
    Date2022.06.10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153
    Read More
  2. No Image 09Jun

    2022년 6월 9일 목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1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6월 9일 목요일 1교부들의 말씀 묵상 그러므로 네가 제단에 예물을 바치려고 하다가, 거기에서 형제가 너에게 원망을 품고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예물을 거기 제단 앞에 놓아두고 물러가 먼저 그 형...
    Date2022.06.09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201
    Read More
  3. No Image 09Jun

    연중 10주 목요일-화가 나거든

    연중 10주 목요일-2012   “먼저 형제와 화해하여라. 그런 다음에 돌아와서 예물을 바쳐라.”   오늘 주님의 말씀과 반대되는 생각을 하는 건지 모르지만 저는 형제와 싸웠더라도 그리고 아직도 미움과 분노가 태산 같더라도 주님 앞에 나아가 기도하라고 합니다...
    Date2022.06.0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9 Views1231
    Read More
  4. No Image 08Jun

    연중 10주 수요일-엘리야의 고독

    "주님의 예언자라고는 나 혼자 남았습니다."   오늘 독서에서 엘리야는 카르멜산에 있습니다. 임금을 비롯한 이스라엘 온 백성 앞에 있고 그들 앞에서 거짓 예언자들과 대결하러 와 있습니다.   현재 그는 혼자 남은 주님의 예언자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엘리...
    Date2022.06.0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0 Views937
    Read More
  5. No Image 08Jun

    2022년 6월 8일 수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1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6월 8일 수요일 1교부들의 말씀 묵상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마태 5,17) 가장 작은 계명까지도 지켜야 한다 계...
    Date2022.06.08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179
    Read More
  6. No Image 07Jun

    연중 10주 화요일-빛은 아니어도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오늘 주님께서는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라고 하신 다음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는 말씀까지 하십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듣고 '내가 무슨 세상의 빛이야?'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말씀을 들었을 때 한 번도 그런 생각이 든 적이...
    Date2022.06.0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0 Views746
    Read More
  7. No Image 07Jun

    2022년 6월 7일 화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1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6월 7일 화요일 1교부들의 말씀 묵상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그러나 소금이 제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다시 짜게 할 수 있겠느냐? 아무 쓸모가 없으니 밖에 버려져 사람들에게 짓밟힐 따름이다.(마태...
    Date2022.06.07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180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 ... 1319 Next ›
/ 131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