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10일 17시 30분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교육회관 1층 성당에서,60년간의 선교사 생활을 마무리하고 4월 7일 스페인 바스크로 영구귀국하시는 배의태 요셉 형제님을 위한 송별감사미사가 관구봉사자 김상욱 요셉 형제님의 주례로 거행되었습니다.함께 젊은 시절을 보내신 같은 관구 선교사 두 분: 서정천 라파엘(좌), 강인조 알렉산델(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