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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독서에서 예레미야는 자신의 운명을 이렇게 묘사합니다.

저는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순한 어린양 같았습니다.”

 

복음은 주님 또한 도살장에 끌려갈 어린 양처럼 될 것임을 예고합니다.

아무 저항하지 않는 순한 어린 양 주님이 우릴 구원하신다는 얘기인데

오늘 독서와 복음을 읽으면서 저는 이렇게 간단히 묵상했습니다.

 

하지 않지만 하는,

약하지만 강한.

 

이 묵상이 너무 짧다면 이렇게 얘기를 늘리겠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참으로 하는 것이고,

약한 사람이 진정 강하다.

 

그래도 여전히 짧다면 이렇게 덧붙이겠습니다.

내가 하지 않을 때 하느님께서 하시고

내가 약할 때 나는 하느님으로 강하게 된다.

 

바오로 사도가 이렇게 얘기했고

노자도 이렇게 얘기했으며

우리 주님이 바로 이런 분이십니다.

우리도 이런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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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용서받은죄인(성체순례자) 5 시간 전
    신부님의 말씀을 같은 전례시기에는 어떻게 묵상하고
    강론하셨는지 비교하면 더욱 풍성한 내용을
    알 수 있으리라는 생각으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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