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 선

2014년 2월 21일, 평창동 청원소에서 4명의 형제들이 관구봉사자 기 프란치스코 형제의 주례로 새 청원자로 입회를 하였습니다.

이번에 입회한 형제들은 송근모 예로니모, 이운영 미카엘, 민경훈 대건안드레아, 장재진 라우렌시오 형제들로서 1년간 청원자로서 수도생활을 배우게 됩니다.

이 형제들이 주님의 빛과 사부 성프란치스코의 모범에 따라 작은형제회 청원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기도록 기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