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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3 23:27

안녕하세요

조회 수 3039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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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선!

 

처음 가입했습니다

 

^^ 나이는 31

이름은 이대근입니다

 

세레명은 즈가르야 입니다 요한 아버지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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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세상 안에서 발견하는 하느님 세상 안에서 발견하는 하느님 소유와 독점 자아속의 고질병 지독한 부담이다. 공감하는 능력이 삶의 밑바닥에 깔리게 된 후로 미래가 너무 빨리 오면서 현재가 ... 이마르첼리노M 2014.05.25 2483
» 안녕하세요 평화와 선!   처음 가입했습니다   ^^ 나이는 31 이름은 이대근입니다   세레명은 즈가르야 입니다 요한 아버지에요 ^^     2 즈가르야 2014.05.13 3039
628 상처입은 의사 상처 입은 의사 생명에겐 멈추어 서는 일이 없다. 언제라도 깨어있고 내어 달린다.   계절의 수난을 너그러이 치르는 나무들처럼 생명 있는 모든 것은 수난을 ... 1 이마르첼리노M 2014.05.10 2624
627 생명의 또 다른이름 지금으로부터 4년전 이야기. 유기서원2년차때 방에서 책보고 있다가 우연히 벽을 기어가고있는 너무나도작은 살아있는 그 무엇이 기어간다. 난 재미삼아 그 살아... 일어나는불꽃 2014.05.09 2412
626 사랑하면 압니다. 사랑하면 압니다. 거절과 두려움의 벽으로 삶에 입혀진 상흔 청신한 새것과 노후한 흔적들이 만나 함성을 지릅니다. 의식의 불침번 사념의 응고가 풀려나 거룩한 ... 이마르첼리노M 2014.05.06 3363
625 대전 안토니오빵 바자회에 초대합니다. T. 그리스도의 평화       안녕하세요. 저는 대전 수련소에서 생활하고 있는   김기환 베드로 마리아수사라고 합니다.   올해 대전 수련소에서는 안토니... 1 file 일어나는불꽃 2014.05.05 3018
624 질문과 답 사이에셔         질문과 답 사이에서          질문만 무성하고 답이 없는 세상          답이 아닌 답을 답이라고 하고          자신이 답이라고 가르치려는 사람 ... 이마르첼리노M 2014.05.04 2675
623 숲 숲속에 수많은 생명이 살아있다는것 그것은 흔들리지않는 굳건한 산이 있다는것이고 내가 참생명이 되어 살아갈때 그것은 내가 하느님앞에 흔드리지않는 굳건... 일어나는불꽃 2014.05.02 3655
622 날개의자유 날개를 가진 새라고해서   다 자유로운것은 아니다.   자유롭게 하늘을 나는 새도   맹수에게 쫒기는 새는   자유롭지 못하다.   사람에게 날개가 없다고해서   ... 일어나는불꽃 2014.05.01 2392
621 <아씨시 프란치스코와 클라라의 글> 새 번역본 출판 &lt;아씨시 프란치스코와 클라라의 글&gt; 작은 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 관구 엮음/발행 2014.4.28. 146 X 221mm/453쪽/ 가격 30,000원   프란치스코 출판사... 고파울로 2014.05.01 2846
620 도대체 왜!!! ( 국민라디오 서화숙기자의 3분 칼럼)  인사를 하기에도 송구스런 날입니다 귀하디 귀한 생명이 아직도  차가운 바다에서  안타까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어떻게   이런일이    일어날수가  있... knitting 2014.04.22 2741
619 지지대 작업 3 T.그리스도의 평화           어떠한 사람이 있었다.   그 사람은 알코올 중독자였다.   그는 술로 인해 가정과 친구들을   ... 일어나는불꽃 2014.04.21 2884
618 라베르나의 성금요일 오후 라 베르나의 성금요일 오후   라 베르나와 골고타 언덕 석양에 물든 십자가 골고타의 예수께서 거기 계셨다. 오후 3시 수난전례 못 박히신 ... 이마르첼리노M 2014.04.18 3546
617 성 목요일..  죽음이 눈 앞에 있습니다.  멀고 먼 고통의 길을 지나 이제 죽음이  눈 앞에 있습니다.  지금까지 내가 믿어왔던 그분은  나와 항상 함께 계시겠다던 그... 김명겸요한 2014.04.18 2629
616 그대가 사랑을 하려거든 그대가 사랑을 하려거든 사랑했다는 이유 때문에 뭇사람 앞에서 치욕의 흙탕물을 뒤집어 쓴 이를 위로하십시오. 참기 어려운 추위에 시달림으로 해서 조금만 당... 이마르첼리노M 2014.04.04 3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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