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7일 교육 공동체를 후원해 주시는 은인의 날 행사에 뒤를 이어서 12월 25일 성탄절 저녁에 정동 수도원에서 직접, 간접적으로 여러가지로 도움을 주시는 은인들을 초대하여 감사드리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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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들에게 개사의 왕이라고 불리는 김베드로 형제가 개사한 감사의 노래를 형제들이 함께 불러 드리고, 식사를 한 후에 넌세스 퀴즈 등의 레크리에이션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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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원에서 준비한 작은 선물들을 드리고 서로가 손을 잡고 함께 노래를 하는 것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마쳤습니다. 모든 은인 여러분 아직 음력설이 되지는 않았지만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