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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일 명동 성당에서 신학교 입학미사가 있었습니다. 새로 입회한 청원 형제들 가운데 6명의 형제들이 신학교에 입학을 하였습니다.
성북동, 정동의 형제들과 성소 후원회원 여러분이 함께 하여 새롭게 배움의 길을 시작하는 형제들을 축하하며 격려해 주었습니다.
군 복무 중이었던 황정민 루카 형제도 어제 제대하여 청원소에 합류하였습니다. 제대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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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군복무를 하지 않은 형제들은 10년여의 시간이 지난 후에 학업을 마칠 수 있을 것입니다. 형제들에게 격려와 사랑을 보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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