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8월 1일부터 2일까지 산청 성심원에서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루카 6,36)라는 주제로 2016년 포르치운쿨라 축제가 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