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isi_bot: “이제까지 나는 당신을 나의 아버지로 불렀습니다. 그러나 지금부터 나는 거리낌 없이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를 부를 수 있습니다"(VM 1,2,4). 원문출처 : http://twitter.com/assisi_bot/statuses/246481535635697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