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XE,LAYOUT,레이아웃,CAMERON STYLISH,카메론 스타일리쉬,Treasurej,XpressEngine1.7.11

No Attached Image

assisi_bot: 전능하시고 영원하시며 의로우시고 자비하신 하느님, 당신 때문에 우리가 알고 있는 대로 당신이 원하시는 것을, 불쌍한 우리로 하여금 실천케 하시고, 당신 마음에 드는 것을 항상 원하게 하시어,


원문출처 : http://twitter.com/assisi_bot/statuses/246930174820614144
?

성인의 말씀

성인의 말씀을 전합니다. (트위터 아씨시 봇)

  1. No Image

    assisi_bot: 우리는 우리 자신을 끊어 버려야 하며(참조 : 마태 16,24), 각자가 하느님께 약속한 대로 종살이와 거룩한 순종의 멍에 밑에 우리의 육신을 두어야 합니다. 그러나 죄나 잘못이 되는 일에 대하여는 아무도 그 누구에게 순종할 순종의 의무가 없습니다.

    Reply2 Views1618
    Read More
  2. No Image

    assisi_bot: 너는 이 세상에 가난하게 태어나셔서 더욱 가난하게 사셨고, 또 십자가 위에서도 알몸으로 가난하셨으며, 또 그렇게 남의 땅에 묻히신 그분의 사랑을 위하여, 자원해서 가난하게 살아야 할 것이다.(TC 22)

    Reply2 Views1669
    Read More
  3. No Image

    assisi_bot: 내적으로 깨끗해지고 내적으로 빛을 받고 성령에 불타, 당신이 사랑하시는 아드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따를 수 있게 하소서.

    Reply2 Views1459
    Read More
  4. No Image

    assisi_bot: 전능하시고 영원하시며 의로우시고 자비하신 하느님, 당신 때문에 우리가 알고 있는 대로 당신이 원하시는 것을, 불쌍한 우리로 하여금 실천케 하시고, 당신 마음에 드는 것을 항상 원하게 하시어,

    Reply2 Views1473
    Read More
  5. No Image

    assisi_bot: “네가 일에 몰두해 있는 것을 마귀가 보게 항상 옳은 일에 종사하라”(대 그레고리오 교황의 강론과 예로니모의 편지)고 적혀 있듯이, 모든 형제들은 땀 흘려 올바른 일을 하도록 힘쓸 것입니다(1회칙 7,10).

    Reply2 Views1359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 92 Next ›
/ 9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