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조회 수 1550 추천 수 2 댓글 2
매일미사 말씀 보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No Attached Image

혼인 잔치는 준비되었는데 초대받은 자들은 마땅하지 않구나.

그러니 고을 어귀로 가서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

 

주님으로부터 초대를 받기 전의 나는 아무나였다.

그래서 아무렇게나 살았다.

 

그러나 초대를 받고 난 뒤에는 아무나가 아니다.

그러니 아무렇게나 살면 안 된다.

 

그런데도 내가 아무나가 아니라

초대받은 사람이라는 사실을 생각을 못하고

여전히 예복도 입지 않고 아무렇게나 하고 잔치에 가서는 안 되겠지?!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 홈페이지 김레오나르도김찬선 2018.08.23 03:26:35
    저는 지금 중국 선교사들 연수회를 하는 제주도에 있습니다. 이 새벽 태풍이 정말 무섭습니다. 이번 태풍에 여러분 모두 피해없고 안전하기를 기도합니다.

    한 가지 광고를 하고, 부탁도 드립니다. 10월 20일 중국 태원 교구에서 젊은이들의 축제가 있습니다. 태원은 중국 서부에 있는 지역으로 옛날 프란치스칸들이 선교를 하던 곳이고 지금도 프란치스칸이 강하게 현존하는 곳입니다. 그리고 매우 신앙적으로 열심하여 올해 젊은이 해를 맞이한 행사에 젊은이들이 2-3천 명씩 참가한답니다.

    10월 20일 세번째 축제는 '알렐루야'를 주제로 찬양대회가 열리는데 이때 저와 한국의 젊은이들이 초대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때 대학 중간고사가 있는 시기라 갈 수 있는 청년이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20일을 전후하여 며칠 시간을 낼 수 있고, 찬양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있으면 저에게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항공료는 주체측에서 협조를 하겠습니다. 저의 전화 번호는 -010-2340-5501입니다.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8Mar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신랑을 빼앗긴 후에 제자들도 단식할 것이라는 예수님의 말씀으로 보아, 예수님께서 단식을 반대하신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기적으로 지금은 아니라는 것을 말씀하시는 듯합니다. 즉 예수님과 함께 있는 동안에 단식하는 것은 앞뒤...
    Date2019.03.0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2 Views356
    Read More
  2. No Image 08Mar

    재의 수요일 다음 금요일-'많이'가 아니라 '잘'

    “저희는 단식을 많이 하는데 스승님의 제자들은 어찌하여 단식하지 않습니까?”   교회는 회개의 사순절에 실천해야 할 것으로 단식, 자선, 기도 이 세 가지를 권면하는데 그것은 그제 읽은 복음말씀대로입니다.   사실 회개한 사람과 성인들은 예외 없...
    Date2019.03.0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278
    Read More
  3. 07Mar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2019.03.08.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4477
    Date2019.03.07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414 file
    Read More
  4. No Image 07Mar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기도만을 위한 기도-

    T.평화를 빕니다.     저는 몇년전 서울에서 소임으로 있을 때에 가끔씩 명동성당에 가서 성체조배를 하곤 하였습니다. 이유는 당연이 하느님께 기도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날도 전 여느때와 같이 성당에 앉아서 기도를 하고 있는데 바로 제 뒤에 노숙자분이...
    Date2019.03.07 Category말씀나누기 By일어나는불꽃 Reply0 Views384
    Read More
  5. No Image 07Mar

    재의 수요일 다음 목요일-내가 선택하고 매달려야 할 것은?

    “나는 오늘 생명과 죽음, 축복과 저주를 너희 앞에 내놓았다. 너희와 너희 후손이 살려면 생명을 선택해야 한다.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말씀을 들으며 그분께 매달려야 한다.”   오늘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 앞에 생명과 죽음, 축복과 저주를 ...
    Date2019.03.0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332
    Read More
  6. 06Mar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2019.03.07.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4459
    Date2019.03.06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497 file
    Read More
  7. No Image 06Mar

    재의 수요일-<Coram Deo/ 하느님 앞에서>

    이번 사순절을 맞이하며 드는 느낌은 <드디어 왔다>는 것입니다. 전에도 그랬겠지만 이번에는 특히 더 사순절을 맞이하며 전투를 앞둔 군인의 긴장감 같은 것을 느꼈습니다.   그러니까 드디어 왔다는 것이 보통은 사람이나 물건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
    Date2019.03.0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459
    Read More
  8. No Image 05Mar

    재의 수요일

    2019.03.06.재의 수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4430
    Date2019.03.05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1 Views513
    Read More
  9. No Image 05Mar

    연중 8주 화요일-제물일까, 뇌물일까?

    나의 믿음은 어느 정도인가? 하느님의 존재를 믿는 것은 의심하지 않고 믿는 것 같은데 그 하느님이 정말 내 생명을 쥐고 계시분이라고 확고히 믿는가? 이 하느님이 나의 생사뿐 아니라 화와 복까지 그러니까 나의 생사화복生死禍福 모두를 쥐고 계시는 ...
    Date2019.03.0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373
    Read More
  10. No Image 04Mar

    연중 8주 월요일-사랑하는 그가 우리에겐 당신입니다.

    “너에게 부족한 것이 하나 있다.”   오늘 주님께서는 영원한 생명을 얻기를 갈망하는 기특한 젊은이를, 어렸을 때부터 십계명을 성실히 지켜온 기특한 젊은이를 칭찬합니다.   사실 영원한 생명을 얻고자 하는 것이 욕심일 수도 있지만 의외로 그런 욕...
    Date2019.03.0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360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480 481 482 483 484 485 486 487 488 489 ... 756 Next ›
/ 756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