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나누기
오바오로 2019.05.17 05:22

부활 제4주간 금요일

조회 수 422 추천 수 0 댓글 0
매일미사 말씀 보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2019.05.17. 부활 제4주간 금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5687

SmartSelect_20190517-051753_Gallery.jpg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1Nov

    모든 성인의 날-성인, 하느님 앞에 있는 죄인들

    저만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저는 가끔 하느님 앞에 죄인으로 서 있습니다. 하느님 앞에 서 있기에 부당하다는 느낌으로 서 있으며 하느님의 성도도 아니고 자녀도 아니라는 느낌으로 서 있습니다.   어제 새벽의 경우에도 경당에 들어가 늘 하듯 ...
    Date2014.11.0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840
    Read More
  2. No Image 31Oct

    연중 30주 금요일-사랑만큼 자유롭다.

    “안식일에 병을 고쳐주는 것이 합당하냐, 합당하지 않으냐?”   오늘 주님께서는 바리사이 집에 초대되어 식사를 같이 하십니다. 바리사이가 주님을 초대한다는 얘기는 루카복음에만 나오는데 앞서 7장에서 죄녀가 바리사이 시몬의 집에서 용서 받을...
    Date2014.10.3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630
    Read More
  3. No Image 30Oct

    연중 30주 목요일-어느 수련자의 강론

    T. 평화를 빕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죽음에 직면하십니다. 바리사이들이 다가와 헤로데의 살해 위협을 전하며, 예수님께서 피신하시기를 권유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흔들림 없이 당신께서 하셔야 할 일을 말씀하시고, 앞으로...
    Date2014.10.3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151
    Read More
  4. No Image 30Oct

    연중 30주 목요일-주님의 <내 길>과 나의 <내 길>

    “오늘도 내일도 그다음 날도 내 길을 계속 가야 한다.” 오늘 주님께서는 헤로데의 협박을 받습니다. 자기의 영지에서 떠나지 않으면 죽이겠다는 협박입니다. 그러자 주님께서는 그 협박에 꿈쩍 않으시겠다는 뜻으로 <내 길>을 계속 가시겠...
    Date2014.10.3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799
    Read More
  5. No Image 29Oct

    연중 30주 수요일-닫히기 전에 어서 좁은 문을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오늘 주님께서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쓰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좁은 문이란 “구원받을 사람은 적습니까?”라는 물음에 주님께서 답으로 하신 표현이니 구원의 문이 좁다는 뜻이겠고, 문이 좁다는 뜻은 ...
    Date2014.10.2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803
    Read More
  6. No Image 28Oct

    성 시몬과 유다 사도 축일-고민하지 말고 기도하라!

    “그 무렵 예수님께서는 기도하시려고 산으로 나가시어 밤을 새우시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   지금 저희 관구는 새로운 관구장의 선출과 함께 새로운 인사이동을 위한 작업이 한창입니다. 아마 저희 관구장님도 주님처럼 밤새 기도하실 겁니다.   ...
    Date2014.10.2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951
    Read More
  7. No Image 27Oct

    연중 30주 월요일-사랑이란 입장 바꿔 생각하는 것

    “이 여자를 사탄이 무려 열여덟 해 동안이나 묶어두었는데 안식일일지라도 그 속박에서 풀어주어야 하지 않겠느냐?”   하느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주는 것을 반대하실까요? 제 생각에 돈벌이 때문에 고쳐주면 반대하실지 모르지만 사랑 때문에 병을...
    Date2014.10.2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684
    Read More
  8. No Image 26Oct

    연중 제30주일

      오늘 복음 말씀은 너무나 유명한 사랑의 계명입니다. 가장 큰 계명이 무엇이냐는 율법 교사의 질문에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이 가장 큰 계명이며, 둘째는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 형제자매님들은 ...
    Date2014.10.2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886
    Read More
  9. No Image 26Oct

    연중 제 30 주일-나를 사랑해야 하느님도 이웃도 사랑한다.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오늘 저는 마라톤을 뛰기 위해 춘천에 와있고 몇 시간 후면 소양호 주변을 뛰고 있을 것입니다. 오늘 복음을 묵상...
    Date2014.10.2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498
    Read More
  10. No Image 25Oct

    연중 29주 토요일-참아주시는 하느님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그처럼 멸망할 것이다.”   바리사이들은 죄를 지으면 현세에서 벌을 받고 현세의 불행은 죄의 결과라고 생각했습니다. 바리사이만이 아니라 일부 개신교에서도 3박자 축복이라 하여 하느님을 믿는 사람에게는 하느님께서 복을 ...
    Date2014.10.2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490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669 670 671 672 673 674 675 676 677 678 ... 761 Next ›
/ 76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