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나누기
오바오로 2019.07.23 05:44

연중 제16주간 화요일

조회 수 423 추천 수 2 댓글 1
매일미사 말씀 보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2018.07.23. 연중 제16주간 화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7014

SmartSelect_20190723-054032_Chrome.jpg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 profile image
    홈페이지 민엘리사벳 2019.07.23 09:01:53
    따름과 맡김으로 오늘을 살겠습니다.^^♡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3Aug

    연중 제 21 주일-나도 실천적 무신론자?

      “누구를 섬길 것인지 오늘 선택하여라. 나와 내 집안은 주님을 섬기겠다.” “너희도 떠나고 싶으냐?” “주님,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오늘 독서와 복음은 저로 하여금 즉시 프란치스코의 얘기를 연상케 합니다. 출세를 위해 전쟁터로 나가...
    Date2015.08.2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379
    Read More
  2. No Image 22Aug

    연중 20주 토요일-안 하는 게 아니라 못하는 거라면 주님도 용서하실 거야!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은 하지 않는다.” “그들이 하는 일이란 모두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한 일이다.”   율법학자와 바리사이에 대한 오늘 주님의 말씀을 보면 두 가지 대비되는 표현을 보게 됩니다. <그들이 하는 것>과 <그들이 하지 않는 것>입니...
    Date2015.08.2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510
    Read More
  3. No Image 21Aug

    연중 20주 금요일-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오늘 주님의 말씀은 너무도 중요하고 지당한 말씀이기는 하나 왠지 부담스럽고 의문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사랑하는 것만으로도 힘든데 마음과 목숨...
    Date2015.08.2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410
    Read More
  4. No Image 20Aug

    연중 20주 목요일-흥행에 실패한 혼인잔치

    “하늘나라는 자기 아들의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에 비길 수 있다. 그는 종들을 보내어 혼인 잔치에 초대받은 이들을 불러오게 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오려고 하지 않았다. 사실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   하늘나라의 혼...
    Date2015.08.2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4 Views1551
    Read More
  5. No Image 19Aug

    연중 20주 수요일-하느님도 시기하는 존재인 나?

    “내 것을 가지고 나가 하고 싶은 맘대로 할 수 없다는 말이오? 아니면,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   하느님도 시기하는 나?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라는 주님의 말씀을 인간은 하느님도 시기하는 존재로 보시는 거라고 ...
    Date2015.08.1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762
    Read More
  6. No Image 18Aug

    연중 20주 화요일-내가 받기를 원하는 것은?

      “보시다시피 저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스승님을 따랐습니다. 그러니 저희는 무엇을 받겠습니까?”   오늘도 역시 베드로 사도가 나섭니다. 어제 부자청년은 모든 것을 버리지 못해 주님 따르는 것에 실패했지만 자기와 다른 제자들은 모든 것 버리고 ...
    Date2015.08.1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647
    Read More
  7. No Image 17Aug

    연중 20주 월요일-나의 선행이 아닌 주님을 따름으로

      “스승님, 제가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면 무슨 선한 일을 해야 합니까?”   어떤 젊은이가 예수님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에 대해서 물으면서 무슨 선한 일을 해야 하는지 묻습니다. 영원한 생명과 선행을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그의 생각에 영원...
    Date2015.08.1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511
    Read More
  8. No Image 16Aug

    연중 제 20 주일-먹고도 죽는 것과 영원히 살게 하는 것

    “이것이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다. 너희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것과는 달리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영원히 살 것이다.”   오늘 주님의 말씀을 요약정리를 하면 빵에는 먹고도 죽는 빵과 먹으면 영원히 살게 되는 빵이 있는데 하늘에서 내려온 빵인 당신이...
    Date2015.08.1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322
    Read More
  9. No Image 15Aug

    성모 승천 대축일-희망과 위안을 주는 성모 승천

    옛날 이 축일의 이름은 성모 몽소승천蒙召昇天 대축일이었습니다. 어쩌면 이것이 이 축일의 뜻을 더 정확히 표현하는 것일 겁니다. 왜냐면 성모 마리아께서 아무리 하느님의 어머니시라고 할지라도 스스로 하늘에 오르신 것이 아니라 하늘로 불러올려졌다...
    Date2015.08.1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517
    Read More
  10. No Image 14Aug

    연중 19주 금요일-허락된 이만 살 수 있는 삶

        “아내에 대한 남편의 처지가 그러하다면 혼인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오늘 복음은 이혼에 대한 얘기에서 혼인에 대한 얘기로 넘어가고, 혼인에 대한 얘기에서 독신에 대한 얘기로 넘어가는 긴 얘깁니다. 그래서 올해 축성생활의 해를 맞이...
    Date2015.08.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357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627 628 629 630 631 632 633 634 635 636 ... 749 Next ›
/ 74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