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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2019.08.01 05:51

성 알폰소 주교 학자 기념일

조회 수 373 추천 수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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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1. 성 알폰소 데 리구오리 주교 학자 기념일 - http://altaban.egloos.com/2237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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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9Aug

    연중 제 19 주일-건강에 좋은 음식들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누구든지 이 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나의 살이다.”   먹어야만 삽니다. 먹어야만 산다는 것을 우리는 다 압니다. 사고로 죽는 것을 빼고 죽는 사람은 결국 못 먹...
    Date2015.08.0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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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08Aug

    연중 18주 토요일-나의 능력이 아니라 그분의 능력으로

    “너희가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오늘 주님께서는 믿음이 겨자씨 한 알만큼만 있어도 모든 일을 다 할 수가 있다고 하십니다. 뒤집으면 믿음이 없으면 아무 것도 못한다는 말이 될까요?   제 ...
    Date2015.08.0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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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07Aug

    연중 18주 금요일-내 십자가는 내가 져야!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지극히 당연한 말씀입니다. 주님을 따르려면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합니다. 주님께서 십자가 지고 앞서 가시는데 나는 뒷짐 지고 따라간다든지 룰루랄라 노래...
    Date2015.08.0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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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06Aug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모습이 변해햐 한다면 주님이 아니라 우리가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만 따로 데리고 높은 산에 오르셨다. 그리고 그들 앞에서 모습이 변하셨다.”   오늘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을 영어로는 <Feast of the Transfiguration of the Lord>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이 축일의 의...
    Date2015.08.0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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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05Aug

    연중 18주 수요일-겸손을 드러내는 모욕

      우리말에 비슷하지만 다른 세 가지 말이 있습니다. <비겁>, <비굴>, <비열>입니다.   비겁은 이익이나 두려움 때문에 마땅히 해야 할 말을 못하는 것입니다. 비굴은 이익이나 두려움 때문에 밸도 없이 굽실거리는 것입니다. 비열은 강자한테는 비굴...
    Date2015.08.0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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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04Aug

    연중 18주 화요일-두려울수록 하느님께

    “거센 바람을 보고서는 그만 두려워졌다. 그래서 물에 빠져들기 시작하였다.”   베드로 사도가 물위를 걷는 얘기는 마태오복음에만 나오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이 얘기의 구성은 참으로 뜬금없습니다.   예수님이 나타나시자 유령인 줄 알고 두려움에 ...
    Date2015.08.0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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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03Aug

    연중 18주 월요일-여력과 사력의 차이

    “예수께서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시어”   빵의 기적 얘기는 4복음에 모두 나오는데 오늘 우리가 들은 마태오복음만은 이 이야기를 세례자 요한의 죽음 뒤에 배치하여 어떤 연관성을 갖게 합니다.   곧 다른 복음에서는 다른 이유들 때문...
    Date2015.08.0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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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01Aug

    연중 17주 토요일-희년의 삶

    어제에 이어 오늘도 레위기를 읽고 있습니다. 이집트를 탈출하여 가나안에 정착한 이스라엘 공동체, 다시 말해 광야를 건너간 파스카의 이스라엘 공동체가 기념해야 할 것들에 대해 어제, 오늘 우리는 듣습니다.   우리는 지난 16일 동안 이스라엘 공동...
    Date2015.08.0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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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31Jul

    연중 17주 금요일-기도란 애쓰지 않고 편히 받는 것

    “저 사람이 어디서 저런 지혜와 기적의 힘을 얻었을까?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주님의 고향 사람들은 제가 볼 때 주님의 고향 사람답지 않습니다. 개천에서 용 나온다는 말이 있긴 하지만 주님을 전혀 이해치 못하는 그런 곳에서 어떻게 주...
    Date2015.07.3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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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30Jul

    연중 17주 목요일-구름 기둥을 따라

      “이스라엘 자손들은 그 모든 여정 중에, 구름이 성막에서 올라갈 때마다 길을 떠났다. 그러나 구름이 올라가지 않으면, 그 구름이 올라가는 날까지 떠나지 않았다.”   지금 저와 행진단은 포르치운쿨라 행진의 막바지에 와있습니다. 저희는 시작 때...
    Date2015.07.3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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