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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나누기
오바오로 2019.08.06 23:21

연중 제18주간 수요일

조회 수 378 추천 수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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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7. 연중 제18주간 수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7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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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1Dec

    12월 21일-그것은 성령에 의한 것

    오늘 복음은 어제 복음과 같은 내용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다른 관점에서 묵상을 해봤습니다. 솔직히 오늘 엘리사벳의 말이나 행동은 아주 이상합니다. 생각하기에 따라 그의 말과 행동은 괴상하기까지 합니다. 엘리사벳이 정말 이랬을까요?   엘리사...
    Date2015.12.2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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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20Dec

    대림 제 4 주일-하느님을 낳은 두 가지 방법

    “마리아는 길을 떠나 즈카르야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인사하였다.”   성탄을 코앞에 둔 대림 제 4 주일에 세자 요한을 배고 있는 엘리사벳과 예수님을 배고 있는 마리아가 만납니다. 엘리사벳과 마리아는 우리가 본받아야 할 분들입니다. 그러나 ...
    Date2015.12.2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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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17Dec

    대림 제3주간 목요일

     우리는 오늘부터 대림의 두 번째 시기를 시작합니다. 즉 성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러한 우리에게 복음은 예수님의 족보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아브라함으로부터 시작해서 예수님에 이르기까지 족보는 한 집안의 역사를 담고 있습...
    Date2015.12.1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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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16Dec

    대림 제3주간 수요일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음은 가난한 이들이 복음을 듣기 위함이라고 오늘 복음의 마지막은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우리는 기쁜 소식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눈먼 이들에게 있어서 복음은 다시 볼 수 있다는 것이며, 다리저는 이들에게 있어서 복음...
    Date2015.12.1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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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16Dec

    대림 3주 수요일-병 주고 약 주시는 하느님?

    “이제 알아라. 나 외에는 신이 없다. 죽이는 것도 나요 살리는 것도 나며 찌르는 것도 나요 고쳐주는 것도 나다.”(신명 32,39)   “내가 주님이고 다른 이가 없다. 나는 빛을 만드는 이요 어둠을 창조하는 이다. 나는 행복을 주는 이요 불행을 일으키는 ...
    Date2015.12.1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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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15Dec

    대림 3주 화요일-겨를이 없는 사람?

    명령을 듣자마자 바로 “예”할 수 있는 사람은 두 가지입니다. 대단한 성인이거나 하느님을 우습게 생각하는 사람이거나.   사실 주님의 명령을 듣자마자 바로 “예”할 수 있는 사람은 성인이며 하느님과 완전한 일치의 경지에 도달한 성인입니다.   공...
    Date2015.12.1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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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4Dec

    대림 3주 월요일-머리를 맞대지 말고

    오늘 저는 이 말이 특히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들은 자기들끼리 의논하였다.”   예수님이 성전 정화를 하신 것에 대해 수석 사제들과 백성의 원로들이 가만히 있을 수 없었고 그래서 그들은 이렇게 따지지요.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
    Date2015.12.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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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13Dec

    대림 제 3 주일-나는 기쁨의 사람인가? 나의 기쁨은?

    대림 제 3 주일- 2015   대림 제 3 주일을 가히 <기뻐하라!> 주일이라고 할 만합니다. 오늘 독서들에서 기쁨과 관련한 단어가 여섯 번이나 나옵니다.   우선 우리가 기뻐하라고 권고합니다. “딸 예루살렘아, 마음껏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스바 3,14...
    Date2015.12.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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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12Dec

    대림 2주 토요일-나의 예언자는 누구?

    오늘 복음 말씀은 그 맥락을 잘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율법학자들은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한다고 하는데 이것의 뜻부터가 뭔 뜻인지 이해하기 쉽지 않습니다.   <먼저>라는 말이 있는 것으로 보아 메시아보다 먼저 엘리야가 와야 한다는 뜻인 것 같고, ...
    Date2015.12.1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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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11Dec

    대림 2주 금요일-어떤 말도 듣지 않는 미성숙

    “이 세대를 무엇에 비기랴? 장터에 앉아 서로 부르며 이렇게 말하는 아이들과 같다.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가슴을 치지 않았다.”   어제는 주님께서 세례자 요한을 죽임으로써 하늘나라를 폭행한 ...
    Date2015.12.1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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