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나누기
오바오로 2019.09.03 22:17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조회 수 397 추천 수 1 댓글 2
매일미사 말씀 보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2019.09.04.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7649

SmartSelect_20190903-221400_Chrome.jpg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 ?
    홈페이지 루시엔 2019.09.05 21:34:25
    신부님 축하드립니다!!
  • ?
    홈페이지 JOON HO KIM 2019.09.04 23:28:18
    오늘 사제 서품 30주년 되신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말씀과 성체안에서 주님을 섬길 수있는 굳건한 사제가 되시길 두손모아 기도그립니다.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06Sep

    연중 제22주간 금요일

    2019.09.06. 연중 제22주간 금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7678
    Date2019.09.06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87 file
    Read More
  2. No Image 05Sep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밤새도록 물고기를 잡으려 노력했지만 아무런 보람 없이 호숫가로 돌아와 그물을 씻고 있습니다. 일이 끝난 후 정리하는 시간이기에 피곤한 것은 당연하겠지만, 노력에 대한 결과가 없었다는 것에 그들은 더욱 몸과 마음이 피곤했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사...
    Date2019.09.0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345
    Read More
  3. No Image 05Sep

    연중 22주 목요일-늦둥이들

    “우리는 여러분을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하며 간청하고 있습니다. 곧 여러분이 모든 영적 지혜와 깨달음 덕분에 하느님의 뜻을 아는 지식으로 충만해져 주님께 합당하게 살아감으로써 모든 면에서 그분 마음에 들고 온갖 선행으로 열매를 맺으며 하느님을 아...
    Date2019.09.0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280
    Read More
  4. 04Sep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2019.09.05.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7662
    Date2019.09.04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49 file
    Read More
  5. No Image 04Sep

    연중 22주 수요일-구색용이 아닌 진짜

    오늘 복음은 시몬의 장모가 치유되는 얘기와 일련의 얘기들인데 잘 아시다시피 이 얘기는 공생활 초 그러니까 시몬 베드로와 첫 제자들이 부르심을 받기 전 어느 한 날에 있었던 얘기가 아니라 주님의 반복되는 일상이요 그래서 주님의 시간표라고 할 수 있...
    Date2019.09.0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1148
    Read More
  6. 03Sep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2019.09.04.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7649
    Date2019.09.03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2 Views397 file
    Read More
  7. No Image 03Sep

    연중 22주 화요일-꽃은 보지 않고 꽃향기만 맡는

    “그 시간과 그 때에 관해서는 여러분에게 더 쓸 필요가 없습니다. 주님의 날이 마치 밤도둑처럼 온다는 것을 여러분 자신도 잘 알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평화롭다, 안전하다.” 할 때, 갑자기 그들에게 파멸이 닥치는데 아무도 그것을 피하지 못할 것입니다...
    Date2019.09.0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239
    Read More
  8. 02Sep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

    2019.09.03.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 - http://altaban.egloos.com/2237643
    Date2019.09.02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77 file
    Read More
  9. 02Sep

    연중 제22주간 월요일

    2019.09.02. 연중 제22주간 월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7629
    Date2019.09.02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51 file
    Read More
  10. No Image 02Sep

    연중 22주 월요일-정당함으로 당당한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너무도 유명한 이 말씀에 토를 달 필요가 없겠지만 그래도 토를 단다면 예언자는 누구나 환영 받지 못합니다. 예언자란 어느 집단이나 사회가 하느님의 뜻과 어긋날 때 그러면 안 된다고, 그러...
    Date2019.09.0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135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405 406 407 408 409 410 411 412 413 414 ... 727 Next ›
/ 72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