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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2019.11.09 05:40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조회 수 397 추천 수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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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9.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 http://altaban.egloos.com/2238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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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0May

    부활 제7주간 화요일

     오늘 복음은 그리스도가 죽음을 통해서  영광스럽게 됨을 말하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맡기신 사명의 마지막은  십자가 위에서의 죽음이었습니다.  그렇게 아버지의 뜻이 이 세상에서 이루어져서  아버지께서 영광스럽게 되고,  그것...
    Date2016.05.1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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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10May

    부활 7주 화요일-성령께서 이끄시는 곳은 편한 곳이 아니다. 그러면?

    “그런데 이제 나는 성령께 사로잡혀 예루살렘으로 가고 있습니다.”   오늘 바오로 사도는 성령께 사로잡혀 예루살렘으로 간다고 합니다. 자기의 어떤 목적이나 계획 때문에 가는 것도 아니고 갈 수밖에 없는 상황 때문에 가는 것도 아니며 적대자들의 음...
    Date2016.05.1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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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09May

    부활 7주 월요일-안방을 다 내드릴지라도?

    “바오로가 그들에게 안수하자 성령께서 그들에게 내리셨다.”   오늘은 안수와 성령의 내리심과의 관계를 보겠습니다. 말하자면 왜 안수를 하면 성령께서 내리시는 것인지, 성령강림과 인간의 역할 사이에 어떤 관계가 있는 것인지.   신앙심이 지금보...
    Date2016.05.0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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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08May

    예수 승천 대축일-하늘을 보았으면 세상으로 나아가라!

    “예수님께서는 강복하시며 제자들을 떠나 하늘로 올라가셨다.” “제자들은 예수님께 경배하고 나서 크게 기뻐하며 예루살렘으로 돌아갔다.”   오늘 우리는 예수님의 승천 축일을 어떻게 지내야 할까요? 오늘 복음에서 제자들은 크게 기뻐하며 예루살렘으로...
    Date2016.05.0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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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07May

    부활 6주 토요일-A Patre, ad Patrem

    “나는 아버지에게서 나와 세상에 왔다가,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 간다.”   오늘 주님의 마지막 이 말씀은 우리에게 이런 자문을 하게 합니다. 나라는 인간은 어떤 정체성(Identity)을 가지고 살아가는가? 우리의 시원始原은 어디이고, 우리의 종말...
    Date2016.05.0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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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06May

    부활 6주 금요일-근심과 기쁨 사이에서

    “너희는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   근심 없는 기쁨이 어디 있으랴! 이것이 제가 오늘 복음을 대하며 첫 번째로 드는 생각이었고, 이어서 근심걱정에 대한 여러 좋...
    Date2016.05.0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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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05May

    부활 6주 목요일-열심히 일해야 하는 이유들

    “바오로는 마침 생업이 같아 그들과 함께 지내며 일을 하였다. 천막을 만드는 것이 그들의 생업이었다.”   프란치스코와 초기 형제들이 어떻게 먹고 살았는지 제대로 알고 있는지 재속 프란치스코 회원들에게 질문을 하면 많은 분들이 잘못 알고 있고, ...
    Date2016.05.0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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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04May

    부활 6주 수요일-극우적인 세태를 근심한다.

    “내가 보기에 여러분은 모든 면에서 대단한 종교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돌아다니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겨진 제단을 보았습니다. 여러분이 알지도 못하고 숭배하는 그 대상을 나는 선포하려고 합니다.”   오늘 사도행전은 바오로 사도의 그 유...
    Date2016.05.0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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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03May

    성 필립보와 유다 사도 축일-나의 열망은?

    필립보 사도는 공관복음과 달리 요한복음에서는 사도들 중에서 비교적 비중이 있는 사도입니다. 공관복음에서는 열두 사도의 명단에만 나오는데 비해 요한복음에서는 중요한 몇 군데에 등장하니 말입니다.   예수님의 첫 번째 제자중의 하나이고, 예수...
    Date2016.05.0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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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02May

    부활 6주 월요일-우리의 보호자이며 증언자이신 성령

    “아버지에게서 나오시는 진리의 영이 오시면, 그분께서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   진리와 진실. 같은 점은 무엇이고 차이점은 무엇인가?   말이나 행위가 사실과 일치할 때 그것은 진실하다고 한다. 그렇다면 진리도 사실과 일치하는 말이나 행위...
    Date2016.05.0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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