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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2019.11.29 23:37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조회 수 439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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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8Sep

    연중 26주 수요일-가장 어리석고 몹쓸 길

    “여우들도 굴이 있고 하늘의 새들도 보금자리가 있지만, 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다.”   주님을 따름과 관련하여 오늘 복음에서 말씀하신 세 가지 경우는 각기 다른 시간과 장소에서 있었던 일인데 한 데 모아놓은 것일 겁니다. 그래서 시간...
    Date2016.09.2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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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27Sep

    연중 26주 화요일-하느님과의 평화

    “욥이 입을 열어 제 생일을 저주하였다.”   오늘은 복음이 아니고 욥기를 가지고 묵상할까 합니다. 이 글을 읽는 분 중에 나이 드신 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되고, 저도 나이 먹어가며 욥의 고통과 오늘의 저주가 많이 공감되기 때문입니다.   욥은 모...
    Date2016.09.2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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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26Sep

    연중 26주 월요일-경쟁과 편 가르기 없는 하느님 나라

    “제자들 가운데 누가 가장 큰 사람이냐 하는 문제로 논쟁이 일어났다.” “그가 저희와 함께 스승님을 따르는 사람이 아니므로, 저희는 그가 그런 일을 못 하게 막아 보려고 하였습니다.”   오늘 제자들이 하는 짓을 보면 <저>스럽습니다. 제자들이 하는...
    Date2016.09.2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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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25Sep

    연중 제 26 주일-평안 때문에 평화와 행복을 잃는 우

    “그의 집 문간에 라자로라는 가난한 이가 종기투성이 몸으로 누워 있었다.” “우리와 너희 사이에는 큰 구렁이 가로놓여 있어, 여기에서 너희 쪽으로 건너가려해도 갈 수 없고 거기에서 우리 쪽으로 건너오려해도 올 수 없다.” 오늘의 루카복음 비...
    Date2016.09.2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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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23Sep

    연중 25주 금요일-영이 없는 욕망의 기도

    오늘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당신을 누구라고 생각하는지 물으십니다.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 생각하느냐?”   그런데 그 이전에 사람들이 당신을 누구라고 생각하는지 물으십니다. “예수님께서 혼자 기도하실 때 제자들도 함께 있었는데, 그분께서 ...
    Date2016.09.2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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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22Sep

    연중 25주 목요일-허무에서 발견하는 하느님

    “헤로데는 예수님께서 하신 모든 일을 전해 듣고 몹시 당황하였다.”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 그러면서 그는 예수님을 만나 보려고 하였다.”   예수님께서 하신 일을 전해 듣고 헤로데가 당황해야 할 이유가 무엇인가? 우리는 예수님께서...
    Date2016.09.2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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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21Sep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튼튼한 이들은 의사가 필요하지 않기에  의사에게 오지 않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스스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굳이 다른 사람에게 의지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병든 이들은 혼자서 할 힘이 없기 때문에  당분간은 병이 나을 때까지...
    Date2016.09.2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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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21Sep

    성 마태오 사도 축일-잔치를 여는 자들

    “예수님께서 집에서 식탁에 앉게 되셨는데 마침 많은 세리와 죄인도 와서 예수님과 그분의 제자들과 자리를 함께하였다.”   결과를 놓고 보면 예수님의 제자 되기에 가장 합당치 않은 사람은 배반자인 유다 이스카리옷이겠지요? 그렇다면 출신으로 보면 ...
    Date2016.09.2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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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20Sep

    한국 순교 성인들 대축일-사랑 때문에 죽고, 사랑하다가 죽으면 될꺼야!

    “우리는 우리를 사랑해 주신 분의 도움에 힘입어 이 모든 것을 이겨 내고도 남습니다. 나는 확신합니다. 그 어떤 것도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에게서 드러난 하느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   그제 성당에서 중국인에게 살해된 김성...
    Date2016.09.2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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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19Sep

    연중 제 25주간 월요일-감추어진 사랑-

    T.평화를 빕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등불의 비유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면서 감추어진 것은 드러나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것 마저 빼앗기게 될 것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감추어진 등불이 등불로써 제 역할을 하게 된다면 침상 밑 ...
    Date2016.09.19 Category말씀나누기 By일어나는불꽃 Reply0 Views1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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