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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나누기
오바오로 2020.03.07 05:44

사순 제1주간 토요일

조회 수 308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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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7일 사순 제1주간 토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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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0Feb

    연중 5주 금요일-프란치스칸 원죄, 좋고 싫음

    “그것을 먹는 날, 눈이 열려 하느님처럼 되어서 선과 악을 알게 될 것이다.”   오늘 창세기는 뱀을 간교한 동물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 동물을 하느님께서 만드셨고 만드시고 난 뒤에는 뱀에게도 “보시니 좋았다.”고 하셨을 것이니 하느님이 더 간교하...
    Date2017.02.1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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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09Feb

    연중 5주 목요일-혹시 내가 은둔형 외톨이?

    연중 5주 목요일-2017   “‘사람이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으니, 그에게 알맞은 협력자를 만들어 주겠다.’ 그러나 그는 사람인 자기에게 알맞은 협력자를 찾지 못하였다.”   오늘 창세기에서 사람이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다고 하는데 요즘 ‘은둔형 ...
    Date2017.02.0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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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08Feb

    연중 5주 수요일-기도로 숨을 쉬는 신앙인

    “그때에 주 하느님께서 흙의 먼지로 사람을 빚으시고, 그 코에 생명의 숨을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명체가 되었다.”   하느님의 말씀이 어느 것이 더 좋고 어느 것은 덜 좋은 그런 것이 없어야 마땅하지만 저는 신앙의 깊이가 얕아선지, 미숙하고 어리...
    Date2017.02.0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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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07Feb

    연중 5주 화요일-축복의 현대적인 해석

    “하느님께서 이들에게 복을 내리며 말씀하셨다. ‘자식을 많이 낳고 번성하여, 땅을 가득 채우고 지배하여라. 하느님께서 이렛날에 복을 내리시고 그날을 거룩하게 하셨다.”   축복의 현대적인 해석. 저는 오늘 창세기 묵상을 이 주제로 잡았습니다.   ...
    Date2017.02.0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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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06Feb

    연중 5 주 월요일-창조질서를 깨는 인간의 구별

    “한처음에 하느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 땅은 아직 꼴을 갖추지 못하고 비어 있었는데, 어둠이 심연을 덮고 하느님의 영이 그 물 위를 감돌고 있었다.”   카오스(Chaos)를 사전에서는 무질서, 혼란, 창조이전의 혼돈이라 합니다. 그러나 그리스...
    Date2017.02.0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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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05Feb

    연중 제 5 주일-우리의 착한 행실이 촛불이 되려면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너희의 빛이 사람들 앞을 비추어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하느님을 찬양하게 하여라.”   오래 전 학교이름과 교회이름 때문에 좀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염광고등학교와 광염교회 때문이었는데요. ...
    Date2017.02.0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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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04Feb

    연중 4주 토요일-사람 피로증과 그 회복

    “너희는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여러분은 이런 말을 들어보셨습니까? 사람 피로증. 당연히 못 들어보셨을 겁니다. 제가 지금 만들어 낸 말이니까요.   사람에 따라 곧 성격에 따라 사람 피로증에 잘 시달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외향적인 사...
    Date2017.02.0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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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03Feb

    연중 제4주간 금요일

     사람이다보니 우리는 누구나 실수할 수 있습니다.  오늘 복음에 나타나는 헤로데는  자신의 권력을 과시하기 위해서  생각 없이 말을 하게 됩니다.  헤로디아의 딸이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요구할 때,  자신이 잘못 이야기 했다는 것,  자신이 너무 허...
    Date2017.02.0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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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03Feb

    연중 4주 금요일-시류에 흔들리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도 오늘도 또 영원히 같은 분이십니다.”   오늘 히브리서 말씀은 우리 신자들이 마땅히 살아야 할 계명이요 윤리요 도덕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손님을 잘 접대하고 감옥에 갇힌 자들을 돌보고 학대받는 자들을 기억해...
    Date2017.02.0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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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02Feb

    주님 봉헌 축일

     시메온과 한나는 오랜 기다림 끝에  예수님을 만나게 됩니다.  오랜 기다림이라는 준비 기간이 있었기에  그들은 아기 예수를 단번에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하느님께서 별을 통해  동방 박사들을 인도해 주신 것처럼,  하느님께서 성령을 통...
    Date2017.02.0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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