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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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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다시 한번 당신과 아버지가 하나라는 점을 강조하십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삼위일체 하느님이시라는 교리를 확증해 주십니다. 동일한 사랑, 동일한 능력으로 합심하셔서 우리를 언제나 구원해주시려 오시는 삼위일체 하느님이십니다. 그리고 특히 아드님을 통하여, 아드님의 이름을 통하여 기도할 때 다 들어주십니다. 다만, 우리가 아버지의 이름을 드높이고 그 이름의 영광을 이 지상에서 되찾아 드리겠다는 결심으로, 아드님의 이름을 빌어 기도드리면, 얼마나 그 기도의 열매가 크겠습니까? 수백배, 수천배 그 이상으로 되갚아 주실 것입니다. 오늘도 감사드리며, 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알림설정과 영상공유는 언제나 사랑이고 무료입니다. 

#루케시오신부 #작은형제회 #3분강론

https://youtu.be/NapZDJ6ac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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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4Jan

    연중 제2주일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가끔 의심이 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나는 지금 정말 하느님과 함께 하고 있는 것인지,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고 있는 것인지  확신이 들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누군가 나에게 그렇다고 이야기 해 주면 좋을 것 같고,  ...
    Date2018.01.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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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14Jan

    연중 제 2 주일-우리는 제자이며 동시에 스승이다.

    오늘 독서와 복음은 하느님-스승-제자의 관계를 얘기합니다. 그런데 당연한 것이지만 제자들, 곧 엘리의 제자 사무엘과 요한의 제자인 안드레아와 다른 제자는 아직 하느님을 모릅니다.   이에 대해 사무엘기는 “사무엘은 아직 주님을 알지 못하고, 주님...
    Date2018.01.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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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13Jan

    연중 1주 토요일-음지의 죄의식과 양지의 죄의식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주님께서는 왜 세리 레위를 부르셨을까요? 레위를 부르시기 전 군중을 가르치셨는데 왜 열망을 가지고 당신의 가르침을 받으러 온 그들 가운데서는 부르지 않고, 세관에 앉아 있는, 다시 말해서 주님의 말씀...
    Date2018.01.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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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12Jan

    연중 1주 금요일-세속은 떠나고 세상 안으로는 들어가야 할 우리

    “이제 다른 모든 민족들처럼 우리를 통치할 임금을 세워 주십시오.”   저는 사무엘기의 오늘 얘기를 읽을 때마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임금은 꼭 필요한 것인가? 없으면 안 되는가? 임금을 세워달라는 어쩌면 당연한 요청에 왜 사무엘은 언짢아했을...
    Date2018.01.1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8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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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11Jan

    연중 1주 목요일-기대는 쉬어도 믿는 것은 어렵다.

    오늘 사무엘기는 전쟁에 패한 이스라엘 사람들이 느끼는 낭패감과 그러는 가운데 살기 위해 수를 쓰는 이스라엘 사람들의 얄팍함을 그대로 우리에게 전해줍니다.   “주님께서 어찌하여 오늘 필리스티아인들 앞에서 우리를 치셨을까? 주님의 계약 궤를 모...
    Date2018.01.1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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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10Jan

    연중 1주 수요일-기도하러가 아니라 말씀 들으러

    “주님, 말씀하십시오. 당신 종이 듣고 있습니다.”   오늘 사무엘기의 얘기는 너무도 유명한 부르심, 성소 얘기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어떻게 부르시는지, 우리는 그 부르심을 어떻게 식별해야 하는지, 우리는 그 부르심에 어떻게 응답해야 하는지 ...
    Date2018.01.1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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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09Jan

    연중 1주 화요일-마음을 움직이는 힘

    “이게 어찌 된 일이냐? 새롭고 권위 있는 가르침이다. 저이가 더러운 영들에게 명령하니 그것들도 복종하는구나.”   오늘 복음에서는 예수님의 가르침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이 나오는데 가르침에 권위가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가르침과 권위...
    Date2018.01.0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9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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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08Jan

    주님 세례 축일-주님이 강물로 들어가신 까닭

    “그 무렵에 예수님께서 갈릴래아 나자렛에서 오시어, 요르단에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셨다.”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시기 위해 요르단 강물에 들어가신 것은 하느님께서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이 세상에 오신 것과 정확히 같습니다. 강물에 들어가신 ...
    Date2018.01.0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9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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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07Jan

    주님 공현 대축일

     동방에서 박사들이 별의 인도로 예수님을 찾아 옵니다.  박사들에게 당신의 모습을 드러내시면서  예수님께서는 세상에 당신의 존재를 드러내십니다.  이렇게 시작한 드러냄은  세례를 통해서  그리고 기적과 표징을 통해서  당신을 드러내는 것으로 ...
    Date2018.01.0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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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07Jan

    주님 공현 대축일-눈을 들어 하늘을 보는 사람이 있기에

    “동방에서 본 별이 그들을 앞서 가다가 아기가 있는 곳에 이르러 멈추었다. 그들은 그 별을 보고 더없이 기뻐하였다.”   성탄축일은 하느님께서 우리를 찾아오신 육화의 신비를 기념합니다. 공현축일은 우리를 찾아오신 분이 공적으로 드러나심을 기념합...
    Date2018.01.0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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