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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나누기
오바오로 2020.09.07 05:23

연중 제23주간 월요일

조회 수 331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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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7일 연중 제23주간 월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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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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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 22주간 수요일 복음 나눔 -나그네와 순례자같이-

    T.평화를 빕니다.     어느 회사나 단체 혹은 조직에서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에서는 하나의 편가름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심지어 하느님의 뜻을 따르고자 하는 성당의 모임에서도 편가름이 생기게 되 고 즉 쉽게 말해서 "마음이 잘 맞는사람 코드 가 잘맞는 사...
    Date2018.09.04 Category말씀나누기 By일어나는불꽃 Reply0 Views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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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22주 화요일-시선을 돌려

    오늘 바오로 사도는 코린토 신자들과 자신이 세상의 영이 아니라 하느님에게서 오시는 영을 받았다고 합니다. “우리는 세상의 영이 아니라 하느님에게서 오는 영을 받았습니다.”   바오로 사도와 코린토 신자들은 영을 받은 존재들이고, 그것도 하느님...
    Date2018.09.0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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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22주 월요일-하느님 앞에 있는 자의 이중성

    오늘따라 바오로 사도의 오늘 말씀이 마음에 와 닿아 오늘은 복음 대신 바오로 사도의 말씀을 묵상키로 했는데, 그것은 평소 제가 느끼는 자신만만한 바오로 사도 대신 매우 겸손하고 인간적으로 동질감이 느껴지는 그런 바오로 사도로 제게 다가왔기 때문...
    Date2018.09.0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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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9월 2일 연중 22주일-터키 에페소 기도의 집

    2018년 9월 2일 연중 22주일  오늘은 순교성월을 맞는 9월의 첫 주일이자 연중 제22주일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주님께서는 사람에게서 나온 규정, 인간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들이 인간을 더럽힌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더러움을 없애는 근본적인 방법을 사도 ...
    Date2018.09.02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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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 22 주일-안에서 나온 것이 악하다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내리는 주 너희 하느님의 명령을 지켜야 한다.”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는 것이다.”   프란치스코는 “작은 형제들의 회칙과 생활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복음을 실행하는 것입니다.”고 얘기...
    Date2018.09.0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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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21주 토요일-악하다고 하는 사람이 악하다.

    “이 악하고 게으른 종아!”   오늘 비유에서 다섯과 두 달란트를 받고 그것을 가지고 두 배의 이득을 거둔 종들은 착하고 성실한 종이라고 칭찬을 한 반면에 한 달란트를 그대로 뒀다가 한 달란트 그대로 주인에게 돌려드린 종은 악하고 게으른 종이라고 ...
    Date2018.09.0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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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21주 금요일--욕심이 아니라 사랑으로

    “그리스도께서는 세례를 주라고 나를 보내신 것이 아니라 복음을 전하라고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이 일을 말재주로 하라는 것이 아니었으니,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오늘도 여느 때처럼 독서와 복음을 차례로 읽는데 끝까...
    Date2018.08.3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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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30Aug

    연중 제 21주간 금요일 복음 나눔 -지혜의 어리석음-

    T.평화를 빕니다.     우리가 알고 있듯이 하느님의 지혜는 돈이나 명예와 세상의 권력이 주는 세상의 기쁨을 쫒고 찾아 그것에 만족 하여 행복한 삶을 찾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하느님을 사랑하기 보다 앞서 하느님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시어 우리가 그분의...
    Date2018.08.30 Category말씀나누기 By일어나는불꽃 Reply0 Views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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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21주 목요일-늘 깨어있는 것이 가능할까?

    “깨어 있어라. 너희의 주인이 어느 날에 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 “준비하고 있어라.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지난 3일을 클라라 수녀원에서 지내고 왔습니다. 수녀님들께 강의도 해드리고 고백성사도 ...
    Date2018.08.3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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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요한 세례자의 순교-허망한 죽음이 아니다.

    “헤로디아는 요한에게 앙심을 품고 그를 죽이려고 하였다.”   세례자 요한은 왜 죽었을까? 헤로디아의 앙심 때문에 죽었을까?   그렇다면 세례자 요한의 죽음은 한 여자의 앙심으로 인한 희생이고, 그 죽음의 값어치가 없을뿐더러 무의미하고 허망한 ...
    Date2018.08.2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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