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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2020.09.08 05:39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

조회 수 378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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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8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 - http://altaban.egloos.com/224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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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2Nov

    연중 33주 목요일-평화 이기주의

    오늘 주님께서는 “오늘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그러나 지금 네 눈에는 그것이 감추어져 있다.”라고 하시며 평화의 길을 알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모르니 안타깝다 하십니다.   여기서 <오늘 너도>는 2천 년 전 예루살렘을 ...
    Date2018.11.2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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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1Nov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우리안의 도성을 바라보며-

    T. 평화를 빕니다.  지금으로부터 29년전 제가 초등학교3학년  때였습니다. 제가 살던 곳은 대구 월촌이라는  시골 동네였고 동네 한가운데에는 월촌못이 라는 저수지 하나가 있었고 그 주변에는 논과  밭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느날 도시 개발이라는 명분...
    Date2018.11.21 Category말씀나누기 By일어나는불꽃 Reply2 Views74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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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21Nov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우리는 신앙 공동체 안에서 서로를 형제 자매라고 부릅니다. 같은 부모님에게서 태어나지는 않았지만, 같은 핏줄은 아니지만, 서로 그렇게 부릅니다. 생물학적 관점에서는 그것이 맞지 않지만, 신앙의 관점에서는 하느님을 우리 아버지로 고백하기 때문에, 똑...
    Date2018.11.2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2 Views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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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21Nov

    성모 자헌 축일-봉헌될 뿐 아니라 봉헌하는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오늘 성모 자헌 축일은 두 가지와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하나는 예수님의 봉헌 축일과 깊은 관련이 있고, 다른 하나는 성모님의 원죄 없는 잉태 축일과 관련이 있습니다.   마리아의 축일들이 예수님 축일과 ...
    Date2018.11.2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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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20Nov

    연중 33주 화요일-극성이 필요해!

    너나할 것 없이 우리 인간은 직업을 통해서 행복을 추구합니다. 그렇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직업으로 사는 사람들, 예를 들어 운동선수나 가수 같은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그런 것은 생각도 못하고 그저 먹고 살기 위해서 돈 되는 일을 자기 직업으로 ...
    Date2018.11.2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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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19Nov

    연중 제 33주간 화요일 -불완전함의 희망-

    T.평화를 빕니다.     오늘 복음에서는 예수님께서 자캐오를 부르십니다. 그런데 자캐오가 예수님의 눈에 띄게 된 것은 무화과나무위에 올라가서였지만 그 보다는 먼저 그의 작은 키였습니다. 자캐오의 작은 키의 단점이 나무위에 올라가게 만들었고 예수님의 ...
    Date2018.11.19 Category말씀나누기 By일어나는불꽃 Reply1 Views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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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9Nov

    연중 33주 월요일-구걸 예찬

    “주님,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구걸 예찬 오늘 복음에 나오는 이는 <눈먼 이>이고 <구걸하는 이>입니다. 눈이 성했을 때는 자기 힘으로 먹고 살았는데 이제는 눈이 멀어 구걸하여 먹고 사는 사람입니다.   아마 보다가 볼 수 없게 ...
    Date2018.11.1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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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18Nov

    연중 제 33 주일-종말이 오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오시는 거다!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끝은 다 납니다. 하느님 없이 끝이 나는지, 하느님 안에서 끝이 나는지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두려움이 있습니다. 내가 하던 일이 실패로 끝나는 두려움도 있지만 일이 아니라 나...
    Date2018.11.1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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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18Nov

    2018년 11월 18일 연중 33주일-터키 에페소 기도의집

    2018년 11월 18일 연중 33주일                                                                 오늘은 연중 제 33주일이자 세계 가난한 이의 날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2016년 11월 "자비의 희년"을 폐막하며 연중 제33주일을 "세계 가난한 이의 날"로 ...
    Date2018.11.18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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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17Nov

    연중 32주 토요일-우리의 청원과 하느님 응답의 시간차

    “하느님께서는 그들에게 지체 없이 올바른 판결을 내려주실 것이다. 그러나 사람의 아들이 올 때 세상에서 믿음을 찾아볼 수 있겠느냐?”   오늘 복음을 읽으면서 우리는 낙심하지 않고 끈질기게 청하면 주님께서 반드시 들어주실 거라는 말씀은 그래도 수...
    Date2018.11.1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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