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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나누기
오바오로 2020.11.14 05:48

11월 14일

조회 수 278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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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14일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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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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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2월 17일 연중 제 6주일  오늘 복음에서 주님께서는 참된 행복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인간은 본질적으로 행복을 지향하는 데 참된 행복은 먼저 하느님에 대한 대한 갈망안에서 옵니다. 인간은 자신의 유한성으로 말미암아 현실적으로 참된 행복을 맛...
    Date2019.02.17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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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6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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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19.02.1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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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5주 토요일-핑계, 자유를 포기한 죄

    오늘의 창세기는 어제 하느님께서 금하신 선악과를 따먹은 아담과 하와가 어떤 짓을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벌을 받는지에 대한 얘기입니다.   그런데 오늘 창세기를 읽으면서 제게 든 느낌이랄까 생각은 어제 선악과를 따 먹은 한 번의 죄로 그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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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5주 금요일-귀가 열리자 관계가 열리다.

    “예수님께서는 하늘을 우러러 한숨을 내쉬신 다음, 그에게 ‘에파타!’ 곧 ‘열려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러자 곧바로 그의 귀가 열리고 묶인 혀가 풀려서 말을 제대로 하게 되었다.”   오늘 독서와 복음에서 공통어가 <열림>입니다. 창세기에서는 뱀이 하...
    Date2019.02.1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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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5주 목요일-모욕의 뜻

    오늘 복음의 얘기는 이해하기 쉽지 않고 그래서 많이 생각해야 하고 깊은 이해를 필요로 합니다.   먼저 주님께서는 왜 이방인 지역인 티로에 가셨을까? 가서 이방 여인을 그렇게 모욕을 주실 거면 뭣 하러 가셨을까? 일부러 간 것이 아니라 그냥 간 것...
    Date2019.02.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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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5주 수요일-뿌리 죄

    “너희도 그토록 깨닫지 못하느냐? 밖에서 사람 안으로 들어가는 것은 무엇이든 그를 더럽힐 수 없다는 것을 알아듣지 못하느냐?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 그것이 사람을 더럽힌다.”   오늘 주님의 말씀은 마르코와 마태오 복음에만 나오는데 같은 내용이지...
    Date2019.02.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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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5주 화요일-성전 보다 성서가, 성서보다 사랑이

    오늘 주님께서는 당신의 제자들이 조상의 전통을 지키지 않는다고 비판하는 율법학자들과 당시의 사람들을 오히려 비판하십니다.   “너희는 이렇게 너희가 전하는 전통으로 하느님의 말씀을 폐기하는 것이다.  너희는 이런 짓들을 많이 한다.”   그런...
    Date2019.02.1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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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5주 월요일-<못된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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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19.02.1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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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5주일

    베드로와 그의 동료들인 야고보와 요한은 밤새도록 고기를 잡으려 노력했지만 아무런 결과를 얻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명령에 따라 많은 고기를 잡고 나서는 놀라게 됩니다. 놀라우신 하느님의 모습 앞에 표현된 베드로의 첫 반응은 거부감이었습니...
    Date2019.02.1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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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 5 주일-한계체험과 하느님 체험

    오늘 독서와 복음은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이사야는 예언자로 부르심 받고 베드로와 동료들은 제자로 부르심 받습니다. 그런데 부르심을 받기 전에 이들은 모두 하느님 체험을 합니다.   사실 하느님 체험이 없으면 성소체험도 없는 것이고, 성소...
    Date2019.02.1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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