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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나누기
오바오로 2020.11.29 05:41

11월 29일

조회 수 348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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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29일 대림 제1주일 - http://altaban.egloos.com/2243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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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6Dec

    대림 제2주일

    주님의 길을 마련하라는 음성과 그분의 길을 곧게 내라는 음성이 들려옵니다. 그리고 그 음성에 따라 세례자 요한은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의 세례를 선포합니다. 주님의 길을 마련한다는 것은 주님께서 우리에게 오시기 위해서 그분의 길을 마련한다는 것입...
    Date2020.12.0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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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06Dec

    12월 6일

    2020년 12월 6일 대림 제2주일 - http://altaban.egloos.com/2244023
    Date2020.12.06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23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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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06Dec

    2020년 12월 6일 대림 2주일)-터키 에페소 기도의집

    2020년 12월 6일 대림 2주일 주님께서는 오늘 복음에서 마음의 광야에서 주님의 길을 준비하는 회개의 여정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후회하다’, ‘보속하다’ 또는 ‘생각을 바꾸다’로 해석될 수 있는 회개는 일반적으로 그리스도인이 되는 과정입니다. 즉 회개는 ...
    Date2020.12.06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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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06Dec

    대림 제2주일-주님의 길과 나의 길

    "너희는 주님의 길을 마련하여라."   오늘 복음에서 세례자 요한은 이사야서의 말씀을 인용하며 주님의 길을 마련하라고 하면서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를 선포합니다. 이 말을 풀어서 이해하면 주님의 길을 가로 막는 것은 우리의 죄이고, 주님의 길을...
    Date2020.12.0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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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05Dec

    12월 5일

    2020년 12월 5일 대림 제1주간 토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4016
    Date2020.12.05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27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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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05Dec

    대림 1주 토요일-그저 받고, 거저 받아라!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 가서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여라. 앓는 이들을 고쳐주고 죽은 이들을 일으켜 주어라. 나병 환자들을 깨끗하게 해 주고 마귀들을 쫓아내어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오늘 주님...
    Date2020.12.0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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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04Dec

    12월 4일

    2020년 12월 4일 대림 제1주간 금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4011
    Date2020.12.04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0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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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04Dec

    대림 1주 금요일-주님 손의 작품인 우리들

    "그때 예수님께서 그들의 눈에 손을 대시며 이르셨다. '너희가 믿는 대로 되어라.' 그러자 그들의 눈이 열렸다."   눈먼 이들이 보게 되는 오늘 복음인데 이 복음을 읽으면서 나는 눈이 멀쩡할까 돌아봤습니다. 물론 이 성찰은 육신의 눈이 멀쩡한지에 ...
    Date2020.12.0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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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03Dec

    12월 3일

    2020년 12월 3일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 - http://altaban.egloos.com/2243996
    Date2020.12.03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2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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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03Dec

    대림 1주 목요일-하느님과 주 하느님

    지난달 저는 사제들 피정 지도를 했습니다. 짐작하시겠지만 사제들 피정이 피정 중 제일 지도하기 힘듭니다. 신학이나 영성이나 신앙생활을 저보다 전반적으로 더 많이 알고, 더 훌륭한 분들이기에 번데기 앞에서 주름잡는 격이기 때문이지요.   그러...
    Date2020.12.0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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